지금 북한인권을 말해선 안되는이유?

지금 북한인권을 말해선 안되는이유는 지금북한이 남한의 60년대 상황과 같기 때문이다. 그시기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던가? 미국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고 밀가루와 초콜릿을

주었다. 우리도 시시콜콜 지원쌀이 군사전용이 되느니 안되느니 감시하고 식량무기화하고 칼자루를 쥐고서 핵문제니 인권이니 시비를 거는거보단 그져 아카페사랑으로 오리를 가게하

거든 십리를 가줘야 한다(마5;41) 왜냐면 북한은 환자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배고플때는 인권보단 빵이 우선이다. 지금 쥐꼬리만큼 도와주면서 북한 인권문제를 들고 나오는건 사실은

우리 60년대 박정희의 국토건설단을 지지하며 독재의 당위성을 부르짖던 냉전 수구세력들이다. 그들은 70년대까지도 4H 여공등, 노동운동을 탄압하며 인권보단 빵을 우선시하던 자

들이다. 그래놓고 똑같은 상황에 처한 북한 인권문제를 들고 나오는걸 보면, 저 극우(목사)들이 과연, 자기들 성장기에 인권을 볼모잡고 빵에만 오직 매달렸던 옳챙이적 생각은 하는

건지 안하는건지 으아스럽기만 하다. 야 이넘들아! 네 성장기땐 노동자들이 인권문제를 거론하기만하면 쌍눈을 치켜뜨고 욕지거리에, 데모하는 넘들 다 빨갱이라 몰아붙이던 자들이

이제와서 딴소리들을 하는거냐? 니들말대로 지금 북한은 빵이 우선이다. 인권은 빵이 얻어진 남한같은데서 거론함이 옳다. 나라고 어찌 북한인권문제에 마음이 없을소냐? 하지만 난

니네들 응큼한 속내를 알기 때문에 이런소리 하는거다. 언더스텐? 북한은 좀더있다 중국처럼 살만한 나라가 되면 그때 인권문제를 거론하자. 제발 미국의 앵무새 노릇좀 그만하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