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서희나 연개소문같은 외교가가 필요하다.

국내에 독재를 할 권력가가 필요하다는 것이 아니다.

저 간악한 쭝궈 오랑캐놈들에게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할 말을 딱딱 똑부러지게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인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연개소문이 고구려에서 독재를 하고 권력 승계를 잘못 해

아들들의 권력다툼으로 인한 내분의 원인을 제공해

결과적으로 고구려 멸망에 기여를 어느정도 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연개소문은 당나라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고구려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헌신했던 외교가였다.

지금은 고구려 영류왕이나 조선의 광해군같은 실리 외교가 필요치 않다.

그리고 지금의 현 대한민국 정권은 그런 실리 외교마저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

적어도 광해군은 명나라와 청나라의 대립을 이용해 득을 본 것이 있었다.

반면 노무현 정권이나 영류왕 정권은 이러한 실리 외교면에서 실패했고….

오히려 굴욕적인 자세로만 일관하면서 득보다는 실만 많았다.

그리고 영류왕은 이 때문에 연개소문에게 살해당하고

시신까지 토막내어져 버림받았다.

연개소문은 비록 잔인한 방법을 썼지만….

나라를 망치는 왕을 죽여 없애서라도

나라의 자존심을 팔려고 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그리고 서희가 누구인가….

서희 또한 고려의 자존심을 거란에게 똑똑히 가르쳐준 장본인이다.

나라의 자존심을 당당하게 표명했단 말이다.

지금 중국은 이미 동북공정을 끝내고 이제는 압록강까지 탐내고 있다.

이러한 중국에 더 이상 저자세로 나가면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일을 이렇게 만든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중국에 빌붙어 체제유지에만 급급한 북한정권이다.개정일이한테 하나 묻자.

핵은 뭣 땜시 만들었냐?차라리 쌀나라한테 경제 원조 받고

핵은 중국에나 쏴 버려라.제발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