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유아적 발상~

자 그럼 볼까?

피시방 주인들도 한명의 장사꾼, 자영업자이다.
그들이 손님을 어떤 시각으로 볼꺼 같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흑자를 보기 위해서, 또는 먹고살기위해서 장사를 한다는 가정을 한다면, 윗 예를 충족시키는 대상으로 손님을 본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것 아닌가?
일단, 수익을 남기는게 우선(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함) 그리고 차후에 생각하는것이 잉여수익으로 인한 서비스 개선이다.
내 생각이 틀렸을거라고 보나? 장사한번 해보길 바란다.

피시방업주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했으면 이런 어설픈 박애주의적 글은 나올수가 없다.
언제까지 우리만 글로벌리즘에 심취하고 세뇌되어야 하는가?
클린턴이 주창한 글로벌리즘이란것은 강국에서 약국으로 흐르는 문화, 자본의 이동 아닌가? 우리도 나름 주체성갖고 성질좀 내면 안되나?

외국에서 한국인 출입금지 라던지, 어글리 코리안이라고 부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 우리가 먼저 모범을 보이면 상대국에서 그러지 않을거라는 유아적 상상을 하시는거 같은데…절대 오판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살아감에 있어서 항상 착하고 , 예의바른것만이 상대방에게 좋은 호감을 불러일으키는것은 아니다. 지금같은 무한경쟁과 잔혹한 전쟁이 발생하는 이시대를 볼때, 오히려 까탈스럽게 성질도 내보고, 주체적으로 문제도 제기를 해야한다.
그래야 인정을 받는게 요즘 세태고 , 세계적 상황이라고 본다.

피시방 주인입장에서 보자.
개인적으로 중국의 동북공정에 짜증나거나 분노로 인한 자신의 권한하에서 표현할수 있는 방법론중 하나로 볼수있다고 본다.

혹은,
중국학생들을 받음으로해서 피시방운영에 유지비가 더 증가할수도 있다면, 나같아도 특별계층을 출입금지 시킬것이다. 이유는 서두에 적어놓았으니 다시 보길 바란다.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데 유지비용이 더 많이 든다? 그럼 숲을 보기 위해서 피시방운영을 포기할까?

어린작가 글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어설픈 호혜평등주의를 남발하는 경향을 목격한다.
절대 잊을수 없는 말 ” 불체자 여러분들께 죄송하고 , 감사하다” 라는 말.
불체자라는 개념정립부터 먼저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