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다음 행보는?

중국이 현재, 압록강변에 철조망을 설치하고, 군 부대를 압록강변으로 전진배치하여 훈련을 계속하는 이유는,
북한의 갑작스러운 붕괴에 따라 북한 난민들이 중국으로 넘쳐나는 상황에 대비한다는 의미도 있지마는,
상황 진전에 따라 신속한 를 염두에 둔 행동이 분명하다.

이미 의 저의에서 드러났듯이, 조만간 북한 내에서
1. 북한 군부 내의 쿠데타가 일어나건,
2. 에 의한 북한 붕괴가 일어나건
현재의 김정일 라인을 제외한 군 수뇌부의 인물들이 모두 친중파인 점을 적극 활용,

1. 쿠데타의 경우, 그 핵심세력이 누구이건 간에, 북한의 을 신속히 인정하고 군사적인 지원을 계속 하면서, 북한지역을 북방 자치성들과 시켜, 장기적으로는 북한 지역을 하는 가능성을 심각히 고려할 것이고

2. 2항의 붕괴가 일어났을 경우에는, 남한의 군사적 움직임에 대항해 을 유지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써, 신속하게 을 수립시키게 될 것이다.

물론, 이 단계에서는 유엔결의를 통한 가 가시화되겠지마는, 이미 ‘버스는 떠난 다음’이 된다.
설령 가 이루어진다 하여도, 북한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은 극대화 될 것이기 때문에, 북한이 중국으로 종속되는 과정은 시간문제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