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돼지고기를 먹는 것은 만성자살과 같다!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돼지고기를 먹는 것은 만성자살과 같다!”라는 제목의 글이 중국 사이트에 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킴과 아울러 경악하고 있다.이 글의 저자는 이 글이 방금 쓰촨(四川)성에서 간병인을 하다가 나온 농촌 부녀자가 그곳에서 들은 이야기 “많은 현대화 양돈장의 내막”이라고 전했다.글에서는 말하기를 “양돈사료는 100근의 양식에 몇 십 근의 첨가제를 넣어서 만든다. 첨가제의 중요 성분은 촉진제, 수면제 등 대량의 약물이다.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돼지는 거의 24시간 잠을 잔다. 그리고 돼지 털이 윤택이 나 좋은 가격을 받기 위해 돼지가 자라 50kg가 되면 매 100근 사료에 첨가제를 넣는 것 외에 몇 근의 화학비료 요소를 첨가한다. 만약 전통적인 방법으로 돼지를 기르면 100% 손해본다”고 전했다.글에서는 또한 첨가제를 먹인 돼지와 먹이지 않은 돼지에 대해서 비교를 했는데, “첨가제를 먹인 돼지는 사회에 공급하는데 하루에 2~3근의 첨가제를 섞은 사료를 먹는데, 사료를 먹고 대량의 물을 마시는 일 외에 거의 24시간 잠을 자고 5~6개월이면 100~150kg정도 자란다. 첨가제를 넣지 않은 돼지의 경우 자신들이 집에서 먹으려고 기르는데 하루에 7~8근의 첨가제를 섞지 않은 천연사료를 먹고 돼지 우리 안에서 계속 운동하며, 물 먹는 양이 정상이고 1년이 지나야 비로서 100kg정도 자란다”고 했다.이 글이 중국 내의 네티즌 사이에서 퍼지자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부도덕한 일을 할 수 있느냐”며 성토했다.그러면서 “설마 전부가 그렇겠느냐, 하지만 안전을 위해 앞으로 돼지고기를 적게 먹는 것이 좋겠다”는 신중한 반응들을 보였다.이 글이 확신되자 쓰촨성 축목식품국 부국장은 5천 여 글자에 달하는 문장으로 이 글이 사실과 다르다며, 쓰촨성 내에서는 약물 위반 사례가 한 건도 없다고 말하며 진화에 나섰다.하지만 농촌에서 자란 사람들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돼지고기가 확실히 집에서 길러서 잡아 먹은 돼지고기만큼 맛이 없다”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고기가 정상이라는 점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중국의 경우 양돈장에서 돼지를 기를 경우 빠르면 4개월 여에서 늦어도 6개월이면 출하하는 상황이 보편적인 사실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정부측의 발표에 의혹을 품고 있다. 더구나 중국의 경우 병든 돼지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처리하지 않고 시중에 내다 파는 일이 허다해 “돼지고기를 먹는 것은 만성자살과 같다!”는 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하고 있다.참고로 중국에서 1근은 500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