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조만간에 북한을 포기할듯

하겠지만 절대 아닐껄요. 북핵을 절대 용인치 않을 중국이라도 미국과의 동조를 하리라고는 단 1%도 보여지지 않습니다. 65년 혈맹지간이라는 큰 명분이외에도 중국의 한반도 정책은 완충적인 지리적 요충지로서의 미국 견제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북한과 혹 타국들과의 6자회담을 지속치 않는다하더라도 예를 들어 광해군님이 말씀하시는 전쟁 즉, 미국이 북폭을 한다하면 중국은 대미전쟁까지도 할것이 분명합니다. 광활한 중국본토를 미군이 점령한다는것도 의심스럽고 그 많은 중국인들이 미군에 의해 해방된다고도 보여지기 어려운것이 현실이거든요.
더군다나 한중관계는 협력적 동반자관계를 더욱더 공고히 해나가고 있는 실정이므로 한중간 적대전쟁등은 한중 모두가 원치 않는사항입니다.
이러한 변수들을 워싱턴이 모를리 없을뿐더러 이미 중국을 인정한지 오래인터, 실상 미국이 북한을 무력으로라도 붕괴시킨다하더라도 전후 한반도 처리를 중국과 함께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아니 그전에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에 전쟁억지를 위한 모든 외교적인 압박을 강행할것이고, 일본과의 일전도 불사할 태세를 보이겠지요.
중국은 절대 북한을 미국의 손아귀에 들어가거나 내팽개치지 않습니다.
북한을 포기하는순간 미국의 영향력은 중국과 맞닿습니다.
미중 두나라가 원치 않는 상황들이 연출된다는 말이지요.
물론 중국을 믿고 위조지폐나 마약밀수등을 저지르는 북한에 대해서는 국제사회가 저지해야 하겠지만 반드시 전쟁만이 능사는 아니란 말이지요.
핵무기? 북한이 핵을 만드려면 미국이나 중국등 아무도 모르게 깜쪽같이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합니까?
미국이 못만들게하기도 하겠지만 북한은 중국때문에라도 못만듭니다.
중국이라고 북한이 핵무장하면 남한,대만,일본이 핵무장하는 도미노 현상을 좌시할까요?
동북아는 핵창고가 되는데요?
분명 포기가 아닌 북한달래기에 나설 중국입니다.
그에 반하는 미국이 단독적인 북폭이나 공격은 일단 중국과의 일전을 결심하고 나서가 되겠지요.
그냥 떠들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