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경제의 모래성 쌓기? 한가지 보면 열 가지를 안다

짝퉁하면 중국이 연상되고,먹는 음식에 인체 유해 독소물 첨가하면,중국이 연상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루 세 번은 사용해야 하는 치약에까지 독성물질인 디에틸렌 글리콜(DEG)이라는 것을 넣어 만들어 미국에 수출한 넘들이 중국이라고 하니(미국 식품의약청).. 알아 줄만한 나라라는 생각이다.

입는 옷이면 옷,먹는 음식이면 음식,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완구면 완구,찌게 걸이 생선이면생선, IT제품이면 제품…등 어느 한가지고 제대로 만드는 것 없이 인간 생명까지도 위협해 가며 싸구려 `짝퉁`을 만들어 자기들 내수 시장에는 물론 다른 나라에 수출을 해 대고 있으니…

이런 중국이 밀어 부치고 있는 싸구려 `짝퉁경제`가 과연 얼마나 그 생존.성장기간을 지속 가능하게 끌고 갈 것인가 는 아무도 장담을 할 수 없겠지만,그다지 오래 가지는 못할 것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괄목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자동차,철강,IT,관광,섬유산업 분야에서도 다른 나라의 기술을 베껴 오거나 심한 경우 훔쳐 오기도하여 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 분야도 사실 중국인들이 `짝퉁 근성`을 버리지 않는 한, 모래 위에 성(城) 쌓기가 아니겠는가.

좋게 말하면 모방경제요 나쁘게 말하면,기술기반이나 인본주의와는 거리가 먼 `사상누각 형 경제`의 틀을 구축하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라는 생각이 들며,매년 10%에 육박한다는 성장률에 대해서도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은 매한가지이다.

이웃 중국 시장의 폭발적 수요 증가가 우리 경제에 당장은 호재이긴 하지만,언젠가 그들의 `누각`이 무너지는 날에는 우리까지 큰 데 미지를 먹지 않을까 우려된다.

`짝퉁`은 결코 오래 가지 않는다는 거.
중국 경제를 지켜 보는 사람들의 우려스런 표정들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