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대사 그냥하는 칭찬은 아니다.

캐슬린 스티븐스(한국명 심은경)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의 올해 G20 정상회의 개최에 거는 기대와 관심은 각별해 보인다. 지난 1월13일, 한국수입업협회 초청 강연에서도 “올해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개최는 아시아국가중 리더로서의 한국의 경제적 위상을 명백히 보여줍니다.”라고 말한적 있다.  그는 특히 “한국은 견실하고 설득력있게 G20을 주도해왔다”며 “한국은 G20이 나가갈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여러조치를 성공적으로 실행에 옮겨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중 가장 빨리 경제회복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괜한 칭찬은 아니다. 우리 정부가 그동안 일구어온 경제는 과히 세계가 놀랄만한 업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