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토끼와 겸손한 호랑이의 차이

토끼가 될 것인지 호랑이가 될 것인지는 국방력의 차이에서 나옵니다. 대한민국의 의지와 목표, 실천력, 연구와 창조력이 그 차이를 배가시킬 것입니다. 일본 원숭이나 세계는 조용한 토끼의 말은 경청하지 않습니다. 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강력한 국방력만이 해답입니다. 위기가 기회라고 대한민국이 일본을 밟고 일어섰을 때 일본의 제국주의는 괴멸될 것이며 우리나라는 초강대국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조용한 외교는 100년 전에도 했고 임진왜란 전에도 했으며 병자호란 전의 광해군 때도 했습니다. 우리는 소극성과 소심함을 냉정함으로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외교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을 것입니다. 임시 방편에 도피와 굴욕은 될 수 있을지언정 근본의 궁극적 해결은 되지 못합니다. 그것은 독도를 가지고 협상한다는 자체가 우리 자신을 부정하는 모순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역사왜곡이나 하는 거짓말쟁이의 말을 듣는 자체가 순진함의 극치이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미국과 영국과 러시아는 그들의 엄청난 정보 수집력으로 진실을 알고 있지만 국익과 힘의 논리에 따른 눈치로 진실을 고르고 포장하고 왜곡으로 결정하기도 한다는 – 우리로선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결함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근대사에서 중국민에게 아편을 팔지 못하게 했다고 중국과 전쟁을 벌린 영국만 봐도 그 허와 실을 알 수 있습니다. 21세기도 마찬가지 시대로 우리가 우리가 아닌 다른 나라를 절대 믿어서는 안 됩니다.

조용한 외교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가 정책과 목표에 맞지 않는 외교 정책입니다. 국가 이미지와 위신도 있습니다. 언제까지 생트집을 잡고 심통 부리는 일본사람의 오만함을 받아주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생트집을 잡는다면 한도 끝도 없이 나옵니다. 그 한계를 알고 새로운 목표와 방법으로 변해야 합니다. 변하지 않는다면 굴욕 속에 역사의 후회만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그 나약한 역사의 재연의 연속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또다시 따를 수 없는 역사입니다. 따라서 우리 민족의 변화는 강력한 국방정책에서 찾아야 합니다.

한민족의 국방무시풍조는 역사와 전통의 고질병으로 현재의 약소국을 자처하고 체념하게 한 나약한 의지력에서 비롯됐습니다. 해국과 공군이 비정상적으로 허약해진 체질도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를 지켜줄 것이라는 나약한 마음이 원인입니다. 이번 기회에 역사를 거울 삼아 우리는 변하고 확실히 변해야 합니다. 앞으로 국방비는 GNP 6%로 법제화해야 하며 국군의 미래화에 바탕을 두어 과학문명과 경제에도 호환성을 갖추도록 해야 합니다. 이 미래화된 국군은 일본의 제국주의를 괴멸시킬 것입니다.

국방비 증액이 경제의 악영향이란 고정관념도 버려야 합니다. 외국에서 사드리는 무기 운영은 자주국방에 도움이 안 되며 일자리 창출도 안 되고 무엇보다 과학문명의 연구와 창조에 동기유발이 안 됩니다. 칼과 창의 시대에서 총과 대포의 시대로 넘어갈 때 우리는 따라가지 못해 일제식민지의 굴욕을 불러들였습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패러다임의 무기체제로 넘어갈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단계에서 서둘러 선구적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그 무기체제는 레이저와 로봇, 전자기파, 무중력비행제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대체에너지 개발과 에너지 자급자족능력에도 엄청난 연관성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절대 놓칠 수도 놓쳐서도 안 되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과 의지력이 분명히 잠재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우리 민족을 믿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