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배반한 자는 누구겠는가?

최근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당국은 2월 1일 인민보안성 ‘포고령’을 발표했다. 주요 타깃은 ▲중국 휴대전화로 외부와 연락하는 자 ▲남한 영상물이나 라디오 청취자 ▲조국을 배반해 외국으로 도주하거나 기도한 자 등이다. 최근 김정일의 직접 지시하에 국경지역에서 ‘쥐새끼들’을 한 놈도 놓치지 말라는 강력한 요구가 내려졌다. 쥐새끼란 외부와 연계해 북한의 정보를 빼돌리는 자를 뜻한다. 조국을 배반한 자는 누구겠는가? 바로 김정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