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왜그러니

북한이 올해 들어 냉․온탕을 오가는 대남 행태를 보이는 것에 대해 “북한이 초조한 것 같다”는 분석이 많다. 북한의 협박은 ‘대화냐 대결이냐’를 빨리 결정하라는 재촉이자 ‘북이 손을 내밀 때 잡지 않으면 후회하게 될 것’이란 협박이라는 설명이다. 북한의 모든 행동들은 망해가는 김정일 정권의 마지막 발악으로 밖에 다른 평가는 할 수 없다고 느껴진다. 가만히 있자니 자존심과 존재가 무시당해서 견딜 수 없고 내부에서 그런 것도 보여주지 않으면 민심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어서 이번의 성명이나 무력시위는 대내외의 존재과시 선전용외의 다른 힘을 발휘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