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들에게~(펌글)

나는 나라의 안위만큼 소중한 가치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읍니다.
본인도 공무원입니다만, 나라의 앞날이 걱정되어 올리는 것입니다.
“영화에서의 사랑은 현실의 사랑보다 훨씬 낭만적으로 보이고,
현실에서의 전쟁은 영화에서의 전쟁보다 훨씬 참혹하다”고 설파한
프랑스의 드골대통령 어록입니다.
이 나라의 무엇이 우리들을 전란으로 부터 지켜 줄 것인가를 생각할 때 잠이 안 올 정도입니다.

내가 뭐 대단한 애국자는 아닙니다만,
나라를 잃고 외적에 항거하다 잡혀 작두로 목이 잘리거나 산 채로 화형 당하며 순국하신 수 많은 영령들의 넋이 깃든 우리 조국강산을
생각하면 현금의 작태는 국민들을 볼모삼는 무책임한 불장난이라는
생각을 금할 수 없기에 올리는 것입니다.

정치지도자의 판단실수로 만에 하나 우리 나라가 전란에 휩싸이게
된다면 무엇을 노래하렵니까?
우리들을 포함한 수백만의 목숨이 잿더미에 묻힐 것입니다.
북한의 핵보유가 제거되지 않은 상태이고, 미사일 시험발사를 하며
장사정포의70%가 휴전선 인근에 배치되어 있는 마당에 어찌 발 뻗고
잠인들 잘 수 있겠읍니까?
북한이 최강국인 미국이나 일본을 공격하려고 군비를 확장하겠읍니까? 천만에 입니다.

어떻게 이 정권은 한다는 일이 보안법 폐지, 전교조의 북한편향교육, 한미연합사 해체 등 전부 북한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 공을 굴리는 것입니까?
어찌나 반미세뇌교육을 시켰는지 요즘 초등학교 미술시간의 포스터에
“무찌르자, 미군!”, “미제로부터의 조국해방.”이란 내용까지 나오는
것이 현실임을 직시해 주기 바랍니다.
아이들은 눈처럼 순수합니다. 그 들을 붉게 물들이는 배후가 두렵지
않습니까? 이래도 외면하라는 말입니까?
칼을 쳐 들고 오는 것이 보이는데, “아직 찔린 것은 아니니 그런 얘기는 하지 마십시오.”할 겁니까?
또한 이렇게 풍전등화 같은 국운 앞에 어찌 선후배가 있겠읍니까?
내가 재학시절 OOO 선생님으로 부터 배워 익힌 좌우명은
“불의를 보고도 외면함은 비겁이다.” 라는 소중한 교훈이었읍니다.

나도 서울대와 OO대 OO대학원을 나온 엘리트라 자부하는 선배입니다.나라고 왜 후배님들의 “정치와 종교문제에 있어서의 중립표방” 의
의미를 모르겠읍니까?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고 우리 나라가 또 한번 전란에 휩쓸리게
된다면 우리들이 소중하다 여기는 모든 가치는 무가치한 잿더미에
묻힐 겁니다.

나 또한 할 일 없어 한가한 사람이 아니고 바쁘게 살아가는 생활인이고 맡은 바 압무에 철저를 기하는 공직자로써 나라 걱정에 틈을 내어 이러한 글들을 올려 드림을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도 정치에 관심두지 않고 살아가도 되는 태평성대가 하루 속히 와서 음악과 바둑을 사랑하는 일개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가정이나 동창회에만 충실하며 살아가도 되는 시절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선배임을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결코 “누구를 좋아& #54676;다, 싫어한다”는 개인적 감정차원에서 비롯된 일이 아님을 하늘을 두고 맹세합니다. 나에 대한 소개는 우리 OO기 홈페이지에 실어 두었읍니다.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 어느 고교 동창회에서 선배가 후배에게 주는글임(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