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법 판사님은 우리법연구회 회원이세요?

지난 17일 전주지법 판결. 형사1단독 진현민 판사는 이날 ‘남녘 통일 애국열사 추모제’에 학생들과 동반 참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교조 소속 김형근(51) 전 교사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대해 안 원내대표는 “가르치는 중학생을 빨치산 추모 전야제에 데려가서 찬양 글을 낭독하게 하고, 심지어 미전향 장기수들을 학교로 초청해 학생들과 좌담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교조 교사들의 좌파 이념 교육이 얼마나 무서운지 전율을 느낀다”며 “이를 통일 교육의 일부라며 무죄를 선고한 것에도 전율을 느낀다”고 사법부를 성토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건 사회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일입니다. 사법부 생각하면 참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