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란 일어날수 있는가에 관해.

낙관도 비관도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어느한편은 아예 가능성이 없다.
한편은 독도문제는 반드시 전쟁으로 이어질것처럼 말한다.

어느쪽도 정답이라 할수는 없다.

먼저 아예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현재 한국이 포함된 극동아시아가 세계의 화약고로 분류된 사실을 다들 알텐데..
그것이 북한만의 문제가 아니고, 일본-러시아-한국-중국 이 나라의 힘의 접점인데다가 분쟁지역이 도처에 있기 때문이고,

독도도 엄밀히보면 분쟁지역이 맞다.
왜냐면 우리땅인데도 시비를걸고 있는 나라가 있으니까

또한 전쟁이란 아주 사소한것처럼 보이는 일에서 일어났다.
사실 그 배경에는 막대한 경제적 민족적 대결이 있기마련이다.
독도문제의 경우 양쪽 다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단한발의 총성으로 엄청난 사태가 벌어지는것이 전쟁이다.
그리 거창한 이유가 달리는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독도문제가 분쟁지역화되더라도 전쟁으로 가느냐.. 도 아니다.
일단 양쪽 국가에서 심지어 사상자가 나더라도, 경찰력만의 충돌이거나 국지도발적 성격이라면 전쟁까지는 가지 않을테고,
무엇보다도 전쟁은 강대국의 힘의 논리가 맞아떨어질때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

독도의 문제는 분명 이 논리에 의해 일어날수도 있고, 안 일어날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국제법, 외교력 믿는 분들께는 한가지 충고를 하고 싶다.
그 외교력, 국제법 제일 안지키는 나라가 바로 유엔상임이사국이란 국가들이다.
국제사회에서는 엄연히 힘의 논리가 지배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반드시 일어난다, 반드시 안일어난다 양쪽다 바보같은 소리다.
그러기에 보험격인 해군얘기는 평화시인 지금이 중요한 시점이다.

차라리 전쟁이 난다면, 장렬히 산화하던가
무저항 운동 확산쪽이 더 현실적일것이다.

현재 있지도 않은 해군력으로 전쟁은 현재 전쟁 결과는 필패다.
하지만, 국민들이 진정으로 독도를 내땅으로 생각한다면
목숨을 다바쳐서 무저항 운동으로 수천,만명의 피를 흘리기를 각오한다면

앞으로 어떤 전쟁이 있던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간에 필패가 아닌 필승이 된다.
2000년만에 자신들의 땅을 찾은 이스라엘을 기억하라

독도는 한국의 예루살렘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