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지면 악이고 이기면 선

사실.. 남경대학살 문제만해도..
중국에서 발표하는 숫자가 해가 갈수록 늘어나죠.

또 우리가 익히 봐왔던 731부대의 생체실험이란 사진도..
중국이 조작하거나 국민당정부가 공산당원들에게 행했던 사진을 왜곡해 올린것이
들어나 화제가 되기도했죠.

물론 일본의 과거 침략을 무조건 미화하는건 아니지만..

한국과 중국의 국가의 민족주의를 불러일으키기위해..과거 일본의 행위를 지나치게 악으로 왜곡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죠.

중국의 경우..천안문 사태이후..교육정책상 과거 일본의 행위를 더욱 잔악하고 악랄하게 가르쳐..그것과 상대하던 중국 공산당의 위대함과 정당성을 알리려는..

즉 국가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키기위해.민족주의를 불러일으키기위해..

더더욱 과거 일본의 행위를 ‘악’으로 묘사할 필요가 있었죠.

사실 일본이 패망한후..동경에서 벌어진 전범재판에서도..

전시중 일본이 군국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전쟁이 위태로워지면서 다소 발악적인
행동이 자행되었으나.. 이는 미,영 연합군의 잔학성과 별반 차이가 없었을뿐더러..
당시 일제는 헌법이 제대로 작용하고 적용되는 법치주의 국가였음을 인정하고 있는등..

제가 말하려는 요지는..

무조건 소설속에 나오는 악마의 제국처럼 과거 일제를 보려하지 말고..

보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당시의 일본이 왜 진주만을 공격하지 않을수 없었으며..(미, 영 연합군의 일본 석유 봉쇄령)..

당시에 먹느냐 먹히느냐의 양단간에 한쪽만 선택할수 없었던 국제 관계의 특징..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먹히지 않은 두나라..태국과 일본.. 태국이야 영, 프 간의 힘의 균형지대를 위해 운좋게 살아남은것이고..

아무튼..당시는 먹느냐..먹히느냐 ..둘중에 하나밖에 선택권이 없었죠.

일본은 먹힐 위험에서..(페리의 강제개항및.. 불평등조약으로 이미 중국이 거쳐간 위험을 그대로 답습할뻔 하다가.. 기적적인 개혁으로..
오히려 러시아를 치는..즉 백인을 치고..일어서..
서구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줬죠.)

당시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지 않았다면..부동항을 찾아 도처에서 남하를
행하고 있던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어서..

아마 최근에서야 구 소련에서 독립했겠죠.

당시 유색인 국가중.. 일본만이 유일하게 먹히는 위치에서 일어서..먹는 위치를 선택했을 뿐이죠.. 어차피 중간이란 없었던 시절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