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보다는 돈이겠죠…

세상이 전쟁 이야기로 시끌하군요…

발발할 것인가…아닌가…

북한에 경제원조를 해주어야하는가 아닌가…

우리의 관심은 아니.. 우리의 논쟁은 온통 이곳에 초점이 맞추어졌습니다.

물론 한반도에 긴장이 어느때보다도 커진 것은 부인할 수 없겠습니다만

이 시기에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원하는 나라는 아마 일본정도가 아닐까요

북한보다 몇십 배의 군사력을 가진 미국이 작은 나라 북한을 궁지로 몰아넣는

이유는 동북아에서의 패권을 잃지 않으려는 속생도 있겠죠..

하지만 전쟁을 힘의 논리가 아닌 돈의 논리로 본다면

이건 중국과 미국의 대결이 아닌가 싶네요..

중국은 경제발전의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에서 더 큰

재미를 못보고 있습니다.이유는 중국의 위엔화의 가치가 제자리 걸음이기때문

이죠.절상을 목터져라 외치고 있지만 중국은 꿈적도 안하고 있죠..

지금 석유시장을 가지고 여러나라의 등을 치고 있지만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

면서 이라크를 공격한 본전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입장에서는 북한이 혈맹국가이기는하나 경제적으로 매리트가 있는 국가는

아닙니다.미국과의 분쟁의 불씨로만 작용하고 있는 것이 북한입니다.

미국이 만에 하나 북한에 공격한다고 하면 중국은 이를 막겠지만 지금 불붙은

경제에 타격을 받지 않기 위해 전쟁이 나는 것을 원하지않을 것입니다.

정치적으로도 혁명세대와 비혁명세대와의 갈등, 또 민족간, 계급간 갈등이 심화

되고 있기 때문에 전쟁이 난다면 중국내에 몰아닥칠 변화를 감당할 수 없을 겁

니다.

미국이 북한을 가지고 협박한다면 반응은 남한이나 북한이 아닌 중국이 할 것입

니다.중국내의 이러한 약점에 대한 미국의 도전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이러한 이유로 현재의 긴장은 타결될 것이며 이후 중국이 위엔화를 절상한다던

가해서 미국의 구멍난 주머니를 채워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