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권 재협상..2010 안보를위해 가장먼저 논의되어야한다.

한국의 국방부는 국방안보 차원에서“가장 나쁜 상황”은 우선 오지 않도록 막는 것이 그 일차적인 임무다.국방장관 스스로 전작권 전환을 ‘가장 나쁜 상황’이라고 양심적인 고백을 하였으면 그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여야만 한다. 최악의 상황은 미리 막으면 막을수록 좋다. 그런데 현재 국방부의 행보는 최악의 상황을 미리 막기 위한 전작권 전환시기 연기 내지 폐지를 위해 대통령에게 간곡하게 건의도 하고 지휘관들 및 국민들에게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는 방향의 노력보다는 최악의 상황이 와도 이상없이 준비하고 있다는 식의 노력만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자세를 보임으로써 군의 원로들, 안보 전문가들, 애국시민들의 불만을 표출케 하고 국방부에 대한 불신을 고조 시키고 있다.국방장관은 가장 나쁜 상황의 차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야만 한다.‘전작권 전환 작업의 원활한 추진’에만 몰두하는 국방장관이 되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