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작통권에 대한 조선일보의 가면을 벗긴다

1994년 10월 아직 클린턴 정부의 북폭 위협이 날로 더해지던 초순에
우리의 할말하는 신문 조선일보는..
당시 집권당인 한나라당의 평소 작통권 환수에 더해 “전시 작통권의 환수”를
2000년 이전까지 완수해야 우리도 당당한 자주국이 될 수 있다고
사설로 웅변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뒤로 10년 하고도 2년이 더 지난 지금..
전시 작통권 환수를 이 정부에서 하니까 안된단다..ㅡㅡ;;
안보위협을 내세우는 거야 수구들 뻔한 이유이지만
94년 10월초는 그해 10월말에 극적으로 타결되기 전이어서
지금보다 훨씬 더 한반도가 위험한 상황이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가스, 라면, 생수 사재기 하느라 바빴다)
그런데도 전시작통권 환수해야한다고 떠들던 신문..조선일보.

아무리 노무현이 싫다고 자국의 자주권을 다른나라에 넘기는
이런 매국신문이 당당하게 큰 소리치는 참 웃기는 나라이다.
더군다나 그때 그때 달라요..찌라시를 금과옥조 교리로 받아들이며
지금도 이 게시판등에서 찌질거리는 얼간이들은 참 뭐라 말할지..

인터넷 잘 발달된 나라에서 조금만 클릭하면 조선일보나 한나라당의
가면 쓴 얼굴이 바로 드러날텐데도 현상만 보고 따라하는 얼간이들덕에
이나라가 이렇게 시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