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친일파였다… 친일청산 웃기는 일이다.

박향림혈서지원(1943년) 
노래 백년설,남인수,박향림 작사 조명암, 작곡 박시춘 1.무명지 깨물어서 붉은 피를 흘려서 일장기 그려놓고 성수만세 부르고 한글자 쓰는 사연 두글자 쓰는 사연 나라님의 병정되기 소원입니다. 2.해군의 지원병을 뽑는다는 이소식 손꼽아 기다리던 이소식은 꿈인가 감격을 몾잊어 손끝을 깨물어서 나라님의 병정되기 지원합니다.   

백년설아들의 혈서(1942년) 노래 백년설 작사 조명암, 작곡 박시춘  어머님전에 이글을 쓰옵노니 병정이 되온것도 어머님 은혜 나라에 바친목숨 환고향 하올적에쏟아지는 적탄아래 죽어서 가오리다.어제는 광야 오늘은 산협천리군마도 철수레도 끝없이 가는너른 땅 수천리에 진군의 길은우리들의 피와 뼈가 빛나는 길이외다.   

남인수이천오백만 감격(1943년)
노래 남인수, 이난영 작사 조명암, 작곡 김해송  역사깊은 반도 산천 충성일 맺혀 영광의 날이 왔다. 광명이 왔다. 나라님 부르심을 함께 받들어힘차게 나가자 이천오백만아-아 감격의 피끓는 이천오백만아-아 감격의 피끓는 이천오백만    

이화자결사대의 아내(1942년)  노래 이화자 작사 조명암, 작곡 박시춘 세상의 어느 사랑 이 사랑을 당할손가나라님께 바친 사랑 별 같고 해와 같아철조망을 끊던 밤에 철조망을 끊던 밤에한목숨을 바쳤고 한목숨 넘어져서천정만마 길이 되면 그 목숨을 아끼리오용감한 00여 이 아내는 웁니다.이 아내는 웁니다. 감개무량 웁니다.    

백년설이 몸이 죽고 죽어(1942년) 노래 백년설 작사 조명암, 작곡 김해송 이 몸이 죽고 죽어 백번 죽은 들 님 향한 일편단심 잊으오리가봄밭에 피는 꽃도 님의 은혜요새벽에 뜨는 별도 님의 은혤세세상의 모든 것이 그 사랑일세이 몸이 죽고 죽어 천번 죽은들강토의 한줌 흙을 잊으오리가큰 동쪽 새살림도 임의 복이요웃으며 사는 것도 임의 복일세일월이 뜨는 것도 그 사랑일세 아이비21/라디오21

혈서지원 – 전문

작곡 박시춘, 작사 조명암, 노래 백년설, 남인수, 박향림

무명지 깨물어서 붉은 피를 흘려서일장기 그려놓고 성수만세 부르고
한 글자 쓰는 사연 두 글자 쓰는 사연 나라님의 병정되기 소원입니다

해군의 지원병을 뽑는다는 이것이 손꼽아 기다리던 이소식은 꿈인가
감격을 못이기어 손끝을 깨물어서 나라님의 병정되기 축원합니다.

나랏님 허락하신 은혜를 입으니 반도에 태어남을 자랑하여 울면서
바다로 가는마음 물결에 뛰는마음 나랏님의 병정되기 소원입니다.

반도의 핏줄거리 빛나거라 한핏줄 한나라 지붕 아래 은혜 깊이 자란 몸
이 때를 놓칠손가 목숨을 애낄손가나라님의 병정되기 소원입니다..

대동아 공영권을 건설하는 새아침 구름을 헤치고서 솟아오는 저 햇발
기쁘고 반가워라 두손을 합장하고 나랏님의 병정되기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