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통권 환수 반대론자들의 진짜 속내

우경화와 군사 대국화를 서두르고 있는 일본이

침략의 본성을 버리지 못하고 독도를 침탈할 경우

작통권이 환수되지 않고 미군에게 있는 현실에서

미국의 허락이 없는 한 일본에 대한 군사적 대응은 불가능하다.

한국군에 대한 통제권을 갖고 있는 미국이

한국군을 이용해 자기들의 최대 우방국인 일본에 대해

맞 대응을 하여 전쟁을 자초 하는 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즉 미국이 작통권을 가지고 있는 한

일본이 그 어떤 도발을 하더라도 한일간의 전쟁은 있을수 없을 것이다.

작통권 환수 반대론자들은 이런 상황을 모두 감안하고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미국이 작통권을 가지고 있는 한 전쟁은 없을 것이라는 것….

작통권 환수 반대론자들의 진짜 속내는

전쟁을 원하지 않는 것… 즉 한일간의 평화였던 것이다.

이미 군사대국이 되어버린 일본과 전쟁을 한다는 건

민족적 자존심을 떠나, 그리고 전쟁의 승패를 떠나

한국의 파멸을 의미한다.

작통권 환수 반대론자들은 그 파멸을 원하지 않았던 것이다.

비록 일본에 독도를 넘겨 주더라도, 일본에 나라를 다 빼앗기더라도

인명의 살상과 경제적 파멸을 의미하는

한일간의 전쟁을 방지하여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그들의 진짜 목적이었던 것이다.

그들이야 말로 진정한 휴머니스트들이다…

지에미 지애비, 지 자존심, 지 조국을 팔아 넘기더라도

모든 것을 다 잃더라도 결코 평화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그들의 의지…

그들의 그 숭고한 뜻에 존경의 념을 표한다.

존경한다….

씌블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