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통권 환수해야 하는 이유 2

자자,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큰 기업은
장사하다 잘못하여 파산하면,
나라에서 구원사장을 보내 그 회사가 빨리 회생하게 돕습니다.

이것을 거꾸로 생각하면,
회사가 힘들다고
구성원 모두가 문 닫고 떠나면
이 회사는 다시 일어서기 버겁습니다.

잠시나마,
능력있는 곳에, 능력있는 사람에게
그 운영권을 맡겨서라도
회사를 살리는 게 현명합니다.
다행히
구원하러 온 사장이 능력있어, 자기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회사가 빨리 제자리를 찾으면 더욱 좋습니다!

회사가 제자리를 찾으면
구원사장은 떠날 수 있고, 회사 구성원들은 이를 요구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구성원 가운데서 능력있는 이가 있으면,
제자리를 찾은 회사를 통솔, 운영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구원사장은 능력있는 운영자를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하는 겁니다!

구원사장의 능력으로도
회사가 제자리를 찾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가는 것보다는
회사를 다른 회사에게 제 값 받고 파는 것이 더 현명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가 제자리를 찾았고,
회사 구성원 가운데서도 인정받은 운영자가 나와
회사를 통솔하고 운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원사장이 자리를 고집하거나,
구원사장을 보낸 이들이
인정하지 않는 것은 잘못입니다!

구원사장도 인정하고,
구원사장을 보낸 이들도 인정하는
능력있는 운영자가 나와, 운영권을 달라고 하고
운영권을 넘기겠다고 협의하는 일에
경쟁업체에서
이권단체의 꾼들이
자기 것이 빼앗길 까 염려하고
노심초사하여
반대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