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필독

할 말이 없으니까 몇 주전에 썼던글 다시 올리는 추태을 부리지 마라.

불쌍해 보인다.

네 말대로라면 일본은 한국이 없었으면 아직도 신석기 시대다.

또한 임진왜란 때 잡아간 도공들이 없었으면 지금의 일본은 존재하지 않았다.

일본은 임진왜란때 잡아간 도공들에게 극진한 대우를 해 도자기를 전해줄 수

없다고 버틴 조선인의 마음을 움직여 지금의 일본을 이룩한 것이다.

조선도공이 일본의 역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점하는 지 아는가?

별다른 산업도 없고 도자기는 커녕 투박한 질그릇 조차 제대로 생산하지 못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기를 사용하던 일본, 한국의 밥주발을 가져다가 차완이라고

하며 고급 귀족들의 차문화에 사용하였던 일본…

그들이 잡아간 수만명의 도공들이 일거에 수많은 자기를 생산해 내기 시작한다.

그 많은 자기는 다시 폴투갈, 네덜란드 상인을 통해 서양으로 수출되기에

이른다.

당시 서양에도 중국으로 부터 전파된 차문화의 보급으로 인해 다량의 도자기가

필요하게 된다. 식기또한 도자기로 바뀌어 도자기의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

어 나는데 당시 유일한 도자기 수입국이 중국이었으므로 중국 및 아라비아 중개

상인의 폭리가 엄청났다.

지리상 발견으로 일본과 거래를 시작한 폴투갈 네덜란드 상인들이 중국의 대체지

로 일본과 거래를 시작하게 되었고 때마침 조선 도공들이 보급한 일본의 도자기

는 서양으로 팔려나가고 이에 대한 대금으로 멕시코 은이 다량으로 유입되게

된다.

이에 때라 에도막부는 17-8세기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고 도쿄의 인구가 100만명

을 넘는등 일본의 발전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도자기를 통해 축적된 경제적 부

는 19세기로 넘어들면서 근대화와 자본주의화로 넘어갈 수 있게된 사회 경제적

배경이 되었다.

조선과 중국이 근대화 자본주의화에 실패한 것은 이러한 상공업의 발전이 더디

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날의 발전된 일본이 있기 까지는 수많은 조선도공들의 도자기 생산이

원동력이 되었고 일본이 한국에게 감사해야 하는 결정적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