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민주당에 바라는것

일본정치판의 판도가 바뀌었다.국민이 자민당 정치에 분노를 표출해 자민당이 자멸하고 민주당이 승리했다.일본정계의 대표적인특지은 세습의원이라고 한다. 부모의 지역구를 물려받아 당선되는것이다.아소다로총리등 실권자의 상당수는 세습의원이었다.아직도 뿌리깊게 남아이는 귀족식 정치문화에 진저리를 친 국민의 선택은국민에 군림하던 정치가 아닌 국민을 섬기는 정치게 되게해달라는 국민의 힘이었다. 이번 총선은 일본정치가 국민을 의식하면서 정당 간 경쟁을 통해 진행되는 새로운민주주의의 한단계 도약으로 보고 있는데.. 어찌보면 54년만의 첫 정권교체를 하는 일본은 이제부터가 민주주의의 시작일수도 있다.어떤 정당이건간에 철저한 준비나 노력이 없으면 뒤바뀔게 분명하다.그것이 국민의 힘이다.  일본의 정권교대로 독도.동해문제. 등 어거지를 쓰거나 우리의 속을 긁지 말고..한.일관계에 훈풍이 불어오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