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타결은 됫는데….완전히 패배

한국이 다 대주는 거구만.

쩝, 지명이야 원래 한국 국토니까 완전 우리나라 경상도나 전라도

이름 바꾸는데

일본얘들하고 협의하겠소 하는 꼴된거고.

일본얘들 중지하겠다고(용어 정확하게 하시오. 철회가 아니라 중지였소.)

한거는 근시일이든 나중이든 ‘재개’ 하겠다는 소리고

뭐하나 얻은게 없구만, 도대체 어디서 외교적 승리를 볼 수 있다는 걸까?

일본 내년인지 선거인데, 이 기세로 가면 일본 얘들 재집권이다.

알고 있소? 우리가 선거 도와준 꼴됫다는 말이지.

하, 이것 참 기가 차서. 무슨소리인고 하니 이번에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면 한국이 승리한 것 같지만 실질적인 이윤은 일본이 죄다 ‘먹튀’ 했다는

말이오. 보너스로 선거에도 보수, 중도 표 다 쓸어 가겠구만.

그리고, 이번것을 계기로 일본은 언제든지 탐사선 파견을 빌미로 한국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는데 뭐가 그리도 좋소? 아이고 와이리

좋노 와이리 좋노 머리가 부서져도 와이리 좋노.

해저지명 양보? 주권을 양도한 것도 최소한의 양보인가?

앞서 말했듯이 경상도 이름바꾸는데 일본얘들이 ‘아, 거기 우리랑 가까우니까

일단 중지하시오.’ 해서 ‘아, 예 그러면 고문단 파견 좀 미뤄주시죠.’

한꼴이지 뭐야?

이번에도 실리는 빼먹고 명분만 챙긴 ‘헛바람’ 외교 였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