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발되면 방법이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남을 비방하고 욕하고 명예훼손에 가까운 죄를 저지른
사람은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합니다.

저도 주변에서 아무 생각없이 익명이고 눈에 안보인다고 그렇게
주의를 주었는데도 까불다가 벌금 수백만원 맞은 사람 보았습니다.
그 심각성을 모르더군요..

저번에 인천에서 공무원이 특정인을 비방하는 글을 수시로 올리다가
구속되고, 선거기간에 국정원을 사칭해서 양심선언을 가장한 사람도
구속되고 합니다..

만약 학생이면 학교에서 징계맞겠지요..
그리고 직장인이면 회사에서 징계맞고 잘못하면 옷벗습니다.
만약백수이면 취직못해요…
거의 100% 부모가 와서 잘못했으니 살려달라고 경찰붙들고
울고불구 난리 칩니다..

왜 부모가 그러냐구요…
한마디로 인생망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격이 좀 다르지만 고소인 경우는
합의를 안할 수가 없어요..합의안하면 감옥가고 직장잃고 신세
망치는데 부인처자식 오고 정말 난리입니다.
좀 더 강하게 말하면 가정불화에 잘못하면 가족파탄납니다..
법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감옥다녀온 분한테 물어보세요…
여러분 tv에서 세상무서울 것 없는 조폭들도 잡혀서
유치장앞에서 번호들고 사진찍으면 100% 꼬리 내립니다.

여러분 가끔가다가 정말로 고발하는 정의에 찬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일단 고발되면 그걸로 끝입니다.
경찰에서 조사받으면서 울고불고 해봐야 아무소용 없어요
일단 고발되었으면 죄값을 치러야 합니다.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