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넷뱅킹 해킹,4억여원 챙긴 조선족 검거

인테넷뱅킹 해킹,4억여원 챙긴 중국인 검거
매일경제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국내 인터넷뱅킹을 해킹해 4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중국에 사는 조선족 27살 김 모 씨 등 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개인 PC에 바이러스를 퍼뜨린 뒤 인터넷뱅킹 계좌 3백여 개를 해킹해 4억 4천만 원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국내 IP 주소인 것처럼 위장 접근해 금융기관의 의심을 피해왔고, 돈을 중국으로 송금해 인출하는 치밀한 수법을 이용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