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주의자 독도맨…우익의 대표적 견해

독도맨은 위안부관련 사실과 징용관련 사실 그리고 기타 한국에서 일본을 비난

하는 근거가 된 과거 일본의 전쟁 범죄와 침략행위와 관련하여 이것은 모두

한국에서 날조한 사실이고 거짓이라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든 예가 참으로

어이가 없다.

일본이 저지른 만행이 거짓인 이유는 2000년 한국의 법정 위증건수가 1900여건

이고 일본은 같은기간 5건이기 때문에 한국이 주장하는 과거 일본은 만행은

모두 거짓이고 일본이 하는 주장은 모두 진실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일본의 만행에 대해 꾸짖고 밝히는 사람들이 법정에서 위증을 한 1900

여명인가? 대강 2000명이라고 치더라고 한국인구의 0.01%도 되지않는 사람들이

한국을 대표한다고 봐야하는가? 국민의 0.008%에 해당하는 사람이 법정에서

위증을 했으므로 한국인이 하는 이야기는 모두 거짓이라는 이야기이다.

과거사 관련 일본 만행이 법정에서 진술된 내용도 아니다.

독도맨은 다분히 인종차별주의자 이다. 한국인은 거짓말을 많이 하기때문에

어떻고 중국인은 어떻기 때문에 어떻다라는…일본인은 어떻기 때문에 믿을만

하다는 인종차별적인 기준이 행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이러한 시각은 제국주의시대 일본인들이 가졌던 인종차별 시각과 한치도 다름이

없다. 아직도 인종차별적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일본이 어떻게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구성원이 될 수 있겠으며 어떻게 UN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자리에 오를

수 있겠는가?

아마도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지위를 얻으면 그 지위를 국세사회의 안녕을 위해

쓰기 보다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만 쓸 것이 분명한 국가이다. 그래서 지금도

자신이 낸 돈만큼의 지위를 요구하고 돈으로 모든것을 사고팔려고 하는 천박한

생각을 부끄러운줄 모르고 국제사회에서 떠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