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긴 싫지만…….

그 가능성은 지난 한 달 여전 아니 열 흘 여전 보다 높아졌다고 보여지긴 합니다.
러시아도 대북제재에 동참하기로 하였고, 아무리 북한이 중국이 낳아놓은 새끼입장에서 여지껏 보아주었다 하더라도…….
쌀 문제도 그렇고 전에도 언젠가 누군가가 언급한 것처럼 북한의 핵보유 내지는 핵 보유 기정사실화는 대한민국의 정세, 또는 국가흐름에 지대한 위협이 될것이란 말………
핵을 보유하였다면 북한이 이른바 햇볕정책으로 일관했던 지난 10여년간 대한민국의 입장 자체를 시기적인 내용으로만 이용했을 뿐 적화통일의 근본에는 변함없다는것을 더욱 무게있고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중국의 행로는 지켜보아야겠지만 등소평의 말대로 두 개의 문이 있는데 하나는 정치의 문이고 하나는 경제의 문이다.
정치의 문을 열면 사회주의 국가관에 비추어 일당 정부의 통치에 부흥하며 폐쇄된 자급자족으로 일관할 것인지, 아님 경제의 문을 열어 하고자 하면 얻는 그 결실을 맺도록 노력할것인지…….
현재 중국은 경제성장을 국가제1주의로 채택하고 나아가고 있으며 경제성장의 바탕으로 군사력도 증강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국이 직접적인 마찰관계(양안관계의 미국개입등)가 없다면 미국과의 현재 관계를 경색시킬 이유는 그다지 없다는 겁니다. 물론 일본과도 마찬가지이고요….
우리는 항상 북한은 오판하지 말라며 미국등의 어깨에 기대 스스로를 자위하며 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판이 아닌 생존이 걸려있고, 또한 역이용을 할 지도 모르는 북한에게 우리 스스로만 오판하고 있는지도 심히 걱정됩니다.
여러 국내외 정세로 볼때 미국과의 대북문제에 관한한 절대적 협력은 전쟁을 의미할수도 있는데 전쟁의 참화는 너무 뻔합니다.
그렇다고 햇볕정책이란 지속정책에 따라 일관하기엔 너무 역류하는것인지, 아님 다른 눈들보다 진일보하는것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든 전쟁만은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