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노동자에 대한 제 생각 입니다.

17일 일요일 오후 자전거 타고 종로 청계천주변을 거닐다종각역 부근에서 상식적으로 이해키 힘든 광경을 목격했습니다.이주노동자들이 우리나라 대학생들과 모여서 시위를 벌이는 모습제가 이모습을 보고 이상하게 느낀 이유는과거에는 어떠했는지 몰르겠습니다만? 요즘 세계 어느나라에서? 이주노동자 신분으로 집회시위를 할수있는 나라.과연 어디있을찌? 정말 그런 나라가 있기나 한건지 여부가 궁금해서 입니다. 정말 이주노동자에게 차별없고 인식이 좋은 외국인노동자가 돈벌고 살아가기 좋다는 선진국.그런 선진국이  있다면 저에게 꼭 좀 알려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사례는 꼭 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말한 이유는 제가 오랜동안 해외 나가본 경험도 있고제 친척이 거의 모두 이민가 있는 상황에서 저도 이민가보려는 마음에여러나라의 이민법을 약 7년여 정도 공부하고서 직접 미국에까지 작년가을에 건너가 보았습니다.그러나 제가 여러모로 공부해보고 수많은 이민자 다음카페회원님, 이민가 계신 친척들이나 친구들외국인친구들도 많이 만나 직접 여러사람 만나보고 많은 대화를 나누고 눈으로 직접 본 제 경험으로 느끼는 현실은 참으로 냉혹했습니다… 호주,뉴질랜드,캐나다 유럽각지역은 노동이민 가기위해 필요한 점수를 취득해야 하고비교적 이민이 쉽다하는 미국의 취업비자는 숙련비숙련을 따져 노동허가서를 주는데그것도 신분조정 우선일자 노동허가 신청일 컷오프제도라는게 있어신청후에도 거의 잘 주지도 않고 요즘은 거의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더군요. 비자 인터뷰 받아보신분들은 다 아십니다.그기서 이민이야기 한번 꺼내보십시요.대사관측에서 절대 반가워 하지 않습니다… 인터뷰상담요원들의  표정이 바로 굳어집니다.물론 그자리에서 비자 거부 당하는건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전세계 어딜가나 이민이라는것은무척 엄격하고 까다롭고관광으로 오는 손님이나 특별한 기술인력이 아닌이상은단순노동을 반기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단한군데도 없습니다. 허나? 우리나라에 살고있는 외국인 노동자가서울 한복판에서 불법체류자에게 노동권과 시민권을 달라저렇게 시위한다는것은요즘의 세계정서를 미루어 생각해볼때도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전세계 어디서나 합법적인 체류신분 노동자에게 조차노동권 시민권취득은 까다롭고 엄격한 절차가 있기 마련인데하물며 불법체류자에 있어서 노동권이나 시민권취득은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 저 또한 그러했고 수많은 이민계획하신분들 거의 대부분이 합법적인 신분유지를 위한 자격미달로 포기하신분들이 많으며잘못하여 불법체류자가 될시에는 가혹할정도의 단속과 추방 구속수사까지해서 본국으로 추방당하는 사례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작년 한해 미국에서만 무려 28만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추방되었다 알고있습니다.그리고 저는 이제 곧 일본히메지에 일년간 체류할 목적으로취학비자를 YMCA로부터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만나이가 많은 저를 의심하여 일본에서 직접 인터뷰를 요청받았습니다.일본은 다들 아시다시피 이민을 절대 받지 않는 나라이며원천적으로 불법체류자 유입을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도 요즘 불법체류자문제가 매우 심각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라고 해서 무언가 좀 특별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별히 외국인이라고 해서 이주노동자라해서 차별대우한다는 식의 자학섞인 논리는 조금은 오바인듯하여 이에 대한 제생각 못쓰는글을 정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