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도님은 언어의 마술사시군요.

저도 방금 이모씨의 어머니 조모씨의 간증 동영상을 보고 왔습니다.
뭐 보신분들이 많으실테고,이미 여러 말이 많으니 제가 더 할말은 없지만(하기도 귀찮고…) 간증내용중 ‘내가 여기 놀고 있어도 하나님이 아프간에서 모든일을 해주신다.’는 말을 들으니 이영도님의 소설에서 가이너 카쉬냅이란 인물이 ‘신을 신이라 부르는 이유는 전일근무가능한 만능무보수하인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길기 때문이다.’라고 하는데 딱 이런 무뇌개신교도를 위한 말이었네요.

그리고 국민들 속은 다 뒤집어놓고 자신은 국가를 너무 생각하고 그래서 자신의 딸보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한다고 하는거 들으니 이거 뭐 그야말로 구제불능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