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이라면, 또 몇가지 질문….

1)중국이 대만을 침략하면 대한민국도 대만을 지원합니까? 아니면 중립을 지킵니까? 전 대만을 도와서 중국과 싸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요….

2)데프콘을 보면 한중전1부에 대만이 점령되어도 미국은 수수방관하고 있는데 실제 전쟁시 정말 미국은 대만을 그냥 내버려 둘까요?

3)대만 사태시 호주, 뉴질랜드 두 나라가 일방적으로 미국편을 들지 않을 수도 있나요? 호주 존 하워드 총리가 “미.중 반발시 호주는 무조건적으로 전쟁참여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도 했잖아요…

4)우리나라는 중국과 무역을 전면중단하면 경제 상황이 어렵게 되나요? 중국한나라와 무역안하면, 유럽, 남미, 북미, 오세아니아, 일본 , 중동, 아프리카와만 해도 그다지 타격은 없을텐데요…..

마지막으로 중국인 친구(대륙중국입니다.)를 사귀고 있거나 만났던 적이 있으셨던 분들께 물어보겠습니다. 실제로도 사람들이 대부분 호전적, 군국주의론자들이었습니까? 미국같은 경우 부시대통령의 이라크전에 반대하는 시민들도 상당수 있는데 중국인들은 모두 전쟁광적인 사람들로 보여서요.. 전 세계에서 중국만큼 호전적인 국가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유래없는 군비증강….)

또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세 나라에 거주하셨던 분이나, 세 나라 친구를 사귀셨던 분들께도 한 질문 올립니다. 이 세나라 사람들 중에도 열혈 국수주의자나 약간 극우성향을 띠는 사람들이 있었습니까?(혹은 아는 사람들중엔 없었더라도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제가 지금까지 올렸던 글을 보시고 이사람 “백인국가 옹호론자 아냐”라고 갸우뚱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나, 이상한 소리만 올리는군 하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그런 마음은 전혀 없고, 이 세나라들은 군비증강률이 너무 낮아서 “평화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러나” 하는 의문이 항상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호주, 뉴질랜드도 중국의 남하에 안전권인 국가는 아닐테고요… (한때 메니아까진 아니어서도 밀리터리 쪽에 관심이 많았던 적이 있어서요….. 하지만 과도한 군비증강엔 회의적인 생각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