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역사가는 뭐했나?

사실 중국이 유네스코 신청을 했는지 어쨌는지

한국인이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보지 않는한 모르는 일이다.

그것에 대하여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알려주지 않는한 말이다.

그들은 그런면으로 새로운 정보를 수집하기 쉽지 않은가?

그게 누구인가?

역사가들 아닌가?

몇년간 대학에서 공부하고 학위받고 하면서

역사에대하여 공부한 사람들이

유물들이 어떻게, 역사가 어떻게 다른 사람손에 찰흙마냥 주물러 질 수 있는지

독도를 보고도 알면서도 느끼는 바가 없었나보다.

정치인들이 그런 쪽으로 젬병이면,

그것을 관련하여 일하는 사람들이 무언가 알렸어야하지 않는가?

내 중고딩 시절에 뭘 알았겠는가?

알려줬다면 마음속으로라도 지지했을텐데,

뭘 알았어야지..

아예 빼앗기기 전에 언론들이 떠들어대고..

중고딩시절에 독도문제에 대해서만 알았던 우리들이

드디어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하여 알게되어 걱정하는거다.

세계 사람들이 고구려 역사 등을 중국역사로 아는 이유는 분명..

자신들의 논문을 영어로 부지런히 써서 내보냈기 때문이다.

알려야 인정받는거지,

우리끼리만 지키면 뭐하냐 말이다.

외국으로 공부하러 간 유학생이 세계사에 대해서 배우고있는데,

고구려사가 중국꺼라는 이야기에 그 학생이 발끈해서

” 한국역사입니다. ”

그랬더니, 그 교사가 어이없어하더란다….

자신이 본 연구내용들은 그렇지 않다면서..!

흥.. 우리나라 역사가들은 영어로 된 논문쓰기도 기피하고 있나보지?

문화찾기 프로그램에 나오는 그 사람도 역사가 일텐데..

마음이 복잡하다.

국제재판도마에 오르게 될 우리들의 역사에 대해..

우리가 내 놓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을지 모른다..

왜..! 일본이 그렇게 국제재판을 하자고 들이밀어도

우리나라는 도망갔지않은가?

단지 그런것에 전문적으로 배운적도 없는 일반인들이나

울며불며 걱정하겠지..

정치인들,.. 그것을 알고도 외면한 역사가들..

죽어 저승가면 신채호선생님앞에서 고개를 숙여라..!

신채호 선생님이 얼마나 속상해 하시겠는지..

지금 미래의 역사가가 될 학생들에게 부탁한다.

좋은 역사관으로 역사를 펼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을 교과서에 ,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당신들의 몫이다.당신들이 알려주면, 우리는 관심있게 보게 될 것이다..

내가 미래의 무언가가 된다면.

그에 관해 일반인인 당신들에게 알려야 될 정보들을

열심히 알릴것이다.

그래야 우리들은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