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의 주구로 전락한 불쌍한 삼성 임원들

이런 애비가 되게 하소서 내 이름을 마음껏 빌려주어 주군의 차명계좌를 만드는 관대함을

갑자기 특검소환당하면 저절로 복통이 오는 순발력을

옆에서 압수수색하고 있는 와중에도 열심히 증거인멸을 하는 대담함을
눈 앞의 이익을 좇기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를 하는 선견지명을법에 없는 도덕적 책임감 따위는 싹 무시해 버릴 수 있는 단호한 의지를주군을 위해서는 대신 감옥에라도 갈 수 있는 충성심을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나면 돈세탁을 위해 아무리 비싼 그림이라도 싹쓸이하는 예술적 감각을 언제나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잊지 않는 박애정신을바보 소리를 듣더라도 주군의 자식을 위해서는 재산을 던져버릴 수 있는 우직함을주군의 자식이 어려울 때 비록 회사의 주주들에게 손해가 가더라도 깡통기업들을 몽땅 사들이는 자비심을 나중에 내 자식에게 난 이렇게 이건희의 x 로 자랑스럽게 살아왔노라고  
정의를 보면 절대 참지 않으며 불의를 보면 가만있지 말고 가서 적극 도와주라고
 너도 그렇게 살아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애비가 되게 하소서. – 삼성의 임원 일동   이학수 전략기획실 부회장김인주 전략기획실 사장이경훈 전 삼성전자 상무손호인 삼성전자 상무허태학 삼성석유화학 사장 (전 에버랜드 사장)박노빈 삼성에버랜드 사장황영기 전 삼성증권 사장 (전 우리은행장)지승림 전 삼성중공업 부사장김징완 삼성중공업 사장이무열 삼성전기 상무 김순주 삼성카드 전무민경춘 삼성사회봉사단 전무  박태진 삼성탈레스 사장최광해 전략기획실 부사장전용배 전략기획실 상무최진원 전략기획실 부장김상규 전략기획실 부장…그 외 4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