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은 계속 되어야 한다.

을 반대하는 이유들을 살펴보면, 대략
1. 북한은 을 이용해, 오히려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2. 그 동안 을 계속했으나, 아무런 결과도 얻지 못했고, ‘뒷통수’만 얻어맞은 꼴이다.
3. 한 마디로 북한은 희망이 없는 나라다.
4. 보내주는 식량도 북한주민에게 배급되지 않고 있다.
5. 을 계속하는 것은 현 정부의 집권층이 성향이기 때문이다…..라고 요약해 볼 수 있겠다.

이러한 이 있는 것도 일부 사실이나, 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첫째, 지금 당장 이 붕괴 되었을 경우, 그 파장이 심각하다.
북한이 내부 혼란에 의해 붕괴되었을 경우, 북한 지역에는 강성 군부가 집권하는 이 수립될 것이다. 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 즉, 이 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다.

둘째, 대한민국의 경제활로를 뚫어야 한다.
한반도에 긴장상태가 조성되면 을 가져온다. 지금 국내 경제가 매우 어렵다고들 한다. 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남북이 상호 보완적으로 체제를 갖춘다면 상호간에 을 할 수가 있다. 노동력과 자본/기술이 결합되어 를 개설한다면 충분한 을 갖출 수가 있다.
이미 북한과 체결한 가 무산되어서는 안 된다.

셋째, 한반도에서 결코 이 있어서는 안 된다.
예를 들면, 은 1천만평 부지의 대규모 사업이다. 개성지역은 북한에게 있어 주요 이었다. 그럼에도 김정일이 그곳을 우리에게 내어 준 이유는, ‘남침’하지 않겠다는 간접적 의사표시였다.
남북이 팽팽하게 맞서기보다는 상호간에 의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한반도에서 를 몰아내야만 한다.

결론적으로 을 포기하자는 것은 곧 을 하자!…는 것이다. 이것이 아니라면 ‘전쟁을 해도 어쩔 수 없다’는 체념이 깔려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정부는 지금, 지난 7. 5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의 여파로, 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일단 현명한 판단으로 환영한다.

아직은 을 중단한다!…고, 공개적으로 천명할 단계는 아니다.
만일 연내에라도 이 재개된다면, 그때 을 선포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어차피 북한이 을 한다면 후속대책은 없다.
UN결의에 의한 의 방편으로 우리에게는 오직 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