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을 통한 보다 강경한 대북제재가 필요

일본 산케이(産經)신문은 “일본 정부가 북한의 2차 핵실험 준비 활동 시작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산케이 신문은 4.29字 에서 “일본 정부는 북한 영변의 핵 시설에 대한 정보를 분석한 결과 북한이 사용 후 핵연료봉의 재처리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판명했다”며 “일본 정부는 북한이 이르면 3개월 이내에 핵실험을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미군도 핵실험 여부를 확인하는 기상관측기 ‘WC135C’를 오키나와, 가데나 기지에 배치하고 자주 감시 비행을 벌이며 북한의 핵실험에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은 지난 2006년 7월 5일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후, 같은 해 10월 7일에 핵실험을 강행했다. 따라서 일본 정부는 이번에도 로켓 발사 3개월 뒤인 금년 7월쯤 북한의 제2차 핵실험이 있을 수 있다며 정보 수집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동 언론보도가 사실이라면 북한은 7월쯤 또다시 핵실험을 강행함으로써 한반도의 위기상황을 조성하게 될 것이다, 도대체 그런 무모하고 비이성적인 결심과 행동은 누구에서 나오는 것인지 참으로 알 수가 없다, 결국 한반도를 핵 재앙의 중심으로 몰고가 우리 동포들을 무참하게 학살하겠다는 저의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이 나라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것만은 아니다, 앞으로 이 땅을 살아가야 할 우리 아들 딸들이 살아가야 할 조국인데 참으로 서글픈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우리 정부로서도 여러가지 한계에 직면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럴때 우리 국민들이 통합된 힘을 발휘하여 북한의 핵실험 계획을 무산시켜야 하지 않겠는가참으로 북한의 작태가 한심스럽고 심히 우려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