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만은 고조선에 귀화한고조선인입니다

위만이 고조선의 준왕을 몰아냈지만, 모든 벼슬아치들도 중국인으로 바꾼것은 아닙니다. 위만은 순수하게 중국인출신(그냥 태어난곳이 중국일뿐)의 장군이었고 스스로를 고조선인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고조선의 모든 체제는 존속되었고(단 하나도 중국풍으로 바뀐것은 없습니다.),

민중들또한 이러한 위만에 대해 적개심은 없었습니다. 만일 위만이 중국을 모방하여 고조선을 바꾸려고 했고, 고조선출신자들을 벼슬에서 막고 자신이 끌고온 중국인들만 등용했다면 민중들이 반발이 거셀수밖에 없었겠죠

우리역사속에 들어와 산 중국인이였다고 볼수 있죠.

아 그리고 위만조선이 세워지기전에 이미 고조선이란 국가는 존재했었는데

이것마저 부정할순없지 않나요…

전에는 삼국사기 일연은 그래서

고조선과위만조선을 따로 구분지었다고 아는데

그것만 봐도 이미 고조선이란 민족의 시조국은 존재하고 있었던것 아닙니까..

그리고 주몽태왕이옛조선의 영토회복을 주창하며일어섰을때도

당시에는 위만조선과 고조선이란 이름이 달리 사용되고 있었으니

옛조선이란 말을 사용했다면

그것은 위만조선이 아닌 고조선의 영토를 말하던게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그것은 별 의미는 없습니다

고조선에 이미 위만조선도 포함되어있는 역사이니까여

어차피 중국이나 우리나 서로 연결이 되어있는 역사이기에

누가 옳고 그르고를 쉽게 판단할순없지만

분명…님의 말씀처럼

우리 스스로가 동북공정을 자초한것은 사실입니다

어떤 한가지 이유가 아닌

여러가지 측면에서 동북공정을 야기시켰다고 봅니다

고조선이 망하고…조선의 유민들은 하나같이 모두

중국이 주장하는 역사의 주인이길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조선의 영토 전여게 퍼저살면서

한나라의 핍박을 받고 살았습니다

그들 스스로가 중국 역사에 포함되길 원하지 않았는데
그것이 어찌 중국의 역사가 될수있습니까?

치우천황이 중국의 시조라면?

주몽이 한나라와 맞서 싸울 명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고조선이 유민들을 구하기 위해 일어설 이유도 없었구요

즉 고조선의 존재와 고구려의 건국이유가 바로 중국의 역사가 아님을 말해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