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평화적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

당신말이 맞다. 북한 김일성이 중국을 끌어들임으로 해서 우린 통일의 꿈을
접어야 했다. 이 문제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 강력 항의를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동북공정을 눈감아주는 댓가로 6자회담 성과를 잘해 보려고 했다.

학술적 차원이라 하여 중국정부에게 항의하지 않았던 것이 북한 때문이라는거
세살먹은 어린애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노무현 정부는 비난받아 마땅
하며, 국민앞에 대 사죄를 하여야 한다.

하지만 당신역시 삐딱한 논리. 삐딱한 시선으로 동북공정을 바라 보았다.
중립된 입장이 아닌. 오로지 수구꼴통의 입장으로써만 동북공정을 바라
보았다.

북한은 나름대로 고구려가 우리 역사임을 학술적.역사적으로 증명하였고..
베이징까지 점령하였다는 다큐멘터리도 만들었다.

북한의 현재 입장은 정말 말이 아니다. 미국의 대북압박으로 중국에게 의존
해야 하는 실정에 있다. 중국의 원조없이 한달 버티기도 힘든 북한이다.
점점 중국의 영향권으로 기어 들어 가고 있다.

동북공정에 대해 입 벙긋 하지 못한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인데…
우린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강력한 햇볕정책으로 북한을 도와주어야 하며…
중국의 영향권에서 하루빨리 벗어날수 있겠금 그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한다.

당신 말대로 이 모든 문제는 북한의 핵개발로 인해 시작 되었다.
클린턴 시절에는 모든게 햇볕정책아래 잘 진행되었다. 제네바협의로 인해
핵 폐기하고 우린 경수로제공등 경제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하지만 부시정부가 들어서면서 부터 상황은 꼬이기 시작했다.
악의축 운운하며 김정일 정권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시는 경수로를 화력발전소 건설등 재래식 전력 지원으로 대체하려고 했고..
북한은 100만kw급 경수로 2기의 건설 지연에 따른 전력손실을 미국이 보상하지 않을 경우 흑연 감속로를 재가동하겠다는 뜻을 내비췄다.

부시정권은 제네바 협의문의 경수로 제공을 제대로 이행해주지 않았고…
북한과의 대사급 외교관계등 정치경제 관계또한 정상화 하지 않았고…
중국.러시아.북한을 겨냥한 MD박차로 사실상 핵무기등으로 인한 북한 위협을
노골적으로 강행 하였다.

북한이 다시 핵을 만들수 있겠금. 모든 부채질을 한게 바로 부시정권이라는
말이다.

우린 외세의 간섭을 서서히 줄여나가야 하고. 모든 문제를 남과북이 해결해
나가야 한다. 미국의 개입, 중국의 개입은 남과 북의 관계를 더욱더 악화시킬뿐
그 어떤 해결의 실마리도 제공해 주지 못한다.

미국은 김정일 정권을 제거 하려고 하고. 중국은 북한을 흡수하려고 한다.
이런 개세기 들인데, 남북관계가 평화적으로 잘 해결될수 있겠는가 ?

당신은 한.미.일 동맹 악화에만 크게 걱정하는데. 미국의 대북압박으로 인해
어떤 미래가 우리앞에 펼쳐질지 그건 아무도 예측 하지 못하는데, 적어도 좋은 방향보단 나쁜 방향으로 흘러갈 확률이 높으며, 최악의 상황은 “전쟁”밖에 없다는 것을 잘 인식 하길 바라겠다.

전쟁은 수도 절반을 황폐화 시키고 우리경제를 순식간에 몰락 시킨다.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10년이 걸릴지. 50년이 걸릴지….그건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다.

단순 북한 김정일 정권 붕괴는 중국으로의 흡수가 거의 확정적 이기에…
이건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며. 우리가 손쓸 방법이 없다.

친중정권이 수립되고. 중국 군대가 북한을 장악한다면. 이미 게임은 끝난것이
되기 때문에, 차라리 전쟁으로 인한 무력 통일이 훨씬 이로운 것이다.

우리 경제 망해도 결국 미국.남한에 의해 통일이 되는 것이니. 북한 영토는
우리의 소유가 된다. 하지만 김정일 정권 붕괴. 친중정권 수립은 북한 영토를
중국에게 빼앗기는 것이기에. 우린 눈말 멀뚱멀뚱 뜨고 그저 바라보는 수 밖에
없다.

우린 흡수통일이 아닌 평화 통일을 해야 하며. 그게 경제 살리고. 한반도를
굳건히 지킬수 있는 것이다.

다음 미국 정권에 따라 전쟁인지. 평화인지…그게 결정 될 것이다.
모든 선택권은 현재 미국에게 있다.

미국 하기에 따라 북한 핵 폐기가 이루어지고 남.북관계는 다시 좋아질수 있다.

다음 미국 대통령을 기대해 보겠다. 지옥일지.천국일지….모든 선택권은
다음 미국 대통령 결과에 따라 이루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