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학계는 뭘하고 있지?

우리나라 역사는 엄청난 전쟁의 역사를 가지고있다

특히 가장 가깝고도

원수같은 이웃인

일본과 관련된 전쟁의 역사는 해아릴수가 없다

우리나라는 항상 일본에게 당했다

일본은 틈만나면 대한민국을 먹을라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지만

대한민국은 일본에 전쟁한번 걸어본적 없다

일본은 이제 무력이 아닌 문학으로 한국에 전쟁 선포를 했다

‘요코이야기’ 라는 책하나로 세계에 공감대를 형성

자신들의 침략을 정당화 하고있다

‘펜이 칼보다 무섭다’ 이말 진짜인것 같다

일본이 우리나라 한테 끼친 피해만 나열해보자

임진왜란, 정유왜란, 조선말기 부터 시작& #46080; 강제 점령

이런 역사적인 사건들만 봐도

일본의 참해를 진상할수 있고

세계의 공감대를 형성할수있는 사건들은 셀수 없이 많을것이다

그런데

여태까지 하다못해 사소한 전투하나를 소재로한

영화 한편 못봤다

이런 사건들을 문학적으로 소설과 영화를 이용해서

세계에 퍼트릴 생각을 왜 하지 안는것일까?

맨날 인터넷에서 일본 욕하고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해봤자

일본이 눈 하나 깜짝 할것 같은가?

일본 하고 한국하고의 대응방법은 수준이 다르다

‘요코이야기’의 출판만 봐도

이미 일본은 가해자 이면서도

떳떳하게 자신들의 침략을 정당화 할수있을만큼의

세계적 입지를 구축한것이다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일본한테 또 먹히는거는 시간문제다

언제까지 당하고만 살건가?

우리도 이제 한번 일본에게 복수라도 할수있거나

최소한 그들의 또 다른 침략을 막을수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한국과 일본사이의 역사적 사건들은

충분히 소설이나 영화로 제작돼어도

세계인들의 관심, 흥미, 지지도를 얻을수있는

충분한 가치와 잠재성을 가지고있다

그런데도 연말 극장에는 왜 한국산 전쟁영화

‘임진왜란’ ‘청산리대첩’ 등이 안나오는지 이해가 안간다

심형래씨를 비판하는거는 아니지만

‘용가리’ ‘이무기’ 보다 ‘임진왜란’ ‘청산리대첩’이

세계인들의 눈을 더 사로잡지 않겠는가?

용가리는 만들면서 임진왜란은 왜 재연 못하는가?

그많은 소재를 죽일셈인가?

왜 그많은 역사적 자원을 이용하지 못하는건가?

제발 이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훌륭한 역사적 소재를 가지고

세계로 눈을 돌려서

일본의 그릇된 역사관을 없애고

우리의 힘으로 일본을 이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