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남의 나라 잘아나??

왜 남의 나라가 우리 나라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부끄러워 하지??

간단히…

독일의 정치 체제는??

프랑스의 대표적 전자제품 생산 업체는???

호주의 가장큰 기업 이름은??

이런거 인터넷 검색없이 알 수 있는 사람 있나??

우리가 남의 나라 아는 정도는 얼마나 되기에

남의 나라가 우리 나라를 알아야만 한다는 강박 관념에 빠져 있을까?

우리 나라가 월드컵 4강에 들어가서??

브라질의 공식 언어는???

크로아티아가 어디있는지 정확히 아시는지??

아르헨티나의 주요 수출 상품은???

삼성이 자랑스럽고 어쩌구 하는데

외국 애들이 삼성이 어느나라 기업인지를 모른다 운운…

에릭손이 어느나라 기업인지 아시는분??

사브는???

보쉬는??

BASF는??

3M은??

이들 기업은 모른다 할것인가??

이들은 삼성보다 오래전부터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아주 높은 기업들이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원천 기술들도 대단한것이다…

맨날 중국 중국 하는데..

중국의 대표적인 기업 3개만 말할수 있는 사람은???

우리가 아는 외국에 대한 지식이라는 것은

겨우 일본과 미국이다..

외국에서 우리 나라의 이미지가 분단 국가나 한국 전쟁이라구???

그렇다면 우리가 아는 핀란드의 이미지는??

이상한 할아버지가 광고에 나타나서는 휘바 휘바 이러는거 아닌가??

좋다…우리가 잘 알고 있다는 미국의 이미지는 좋은가??

어지간한 넘들이 총들고 설치는 나라가 미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여기에도 태반일 것이다.

그렇다고 일본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가??

교세라, 무라타 제작소 이런 기업들 들어보았는가???

이 두개 업체는 전 세계 전자 업계를 좌지 우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은 얼마나 깊숙한 것인가??

우리도 남의 나라를 잘 알지 못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남의 나라가 우리를 잘 알지 못한다고 해서

부끄러워하는가??

선진국이라는 것은 결국 그런것에 연연하지 않는 국민들이 있는 나라이다.

자기 나라에 자부심 때문이 아니라

이런것을 이해해서 서로 상호 존중을 하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것으로 부끄러워하지 말자.

아참… 이참에… 궁금한거 하나 풀어봤으면 한다…

전혀 글이랑 관계가 없지만…

우리가 이라크 파병을 하면서 이유가 국익을 위해서라고 했다..

우리가 그곳에 파견한지도 어언 2년이 다되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 미국한테 얻은 국익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누가좀 알려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