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는 일본여자 이미지

우리나라에 알려진 일본여자에 대한 이미지는 정말인지 완전히 왜곡이라던지 과장된
말이 많은것 같습니다.

일본여자는 아무 남자나 가리지 않는다던지
성에 문란하다던지 따위의 말도 안되는 거지같은 루머들
실제로 현실을 바라보면 저런 일본여자애들은 일본에서도 가장 아무렇게나 행동하는
소수의 사람들이며 그런 여자들은 세계 어디를 가나 존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순종적이라는 천지개벽 같은 루머라던지

어느 인간들이 퍼뜨린 소문인지는 모르지만 막상 일본여자친구 사귀는
유학간 친구들에게 물어도 저런 이미지는 정말로 잘 모른다고 하고
제가 여자친구의 여자친구들을 만나봐도 전부 친절하고 성실하고 야무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결국은 일본여자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퍼뜨린 악의적인 소문이
아닌가 추정이 되지만 (특히나 전여옥의 삼류 저질 문제작 일본은 없다-그 여자 자신이
성격이 비뚤어서 안좋아진 일본에서의 대인관계를 모두 나쁜식으로 해석하고 있다.)

문제는 그걸 정말로 믿고 있는 바보천지들이
많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일본여자 친구가 있다고 주위에 이야기
하는것조차 저는 무섭더라구요. 왜냐하면 넌지시 일본여자에 관한 인상들을
물어보면 어떻게 저렇게 하나같이 다들 짜라시들에서 나온 루머들만 믿는지
그렇다고 해서 일본 여자들을 실제로 만나본 사람들인가 하면 그렇지도 않다.
어디 미디어나 삼류 스포츠지 서적에서 말하는 근거없는 소문들이나 일부분만을
보고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는 일반화. 게다가 그런 일반화에 귀가 약한 나라일수록
실제로 민중들 수준이 낮다고 하자나요.

일례로 제가 지난 여름방학때 여자친구가 서울에 와서 가이드를 시켜주고
모텔에 묵게 했는데요 -여자친구가 일본여자라는것을 눈치챈 나이 40정도로 보이는
기사 아저씨가
여자친구만 내리니까 여자친구랑 왜 자러 같이 안자는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딴에는 어디 책이나 스포츠지에서 들은 일본여자들에 대한 선입견에
근거해서 별 이상한 질문들을 다해대는데 아주 그자리에서 한대 처버리고 싶더라구요.

도데체 이상한 근거없는 소문들 하며 거기에 부화뇌동 진실이라고 믿어버리는
바보같은 우리나라 사람들 수준이 참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