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노블레스

우리나라에도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수많은 전통이 있었다. 신라 김유신 장군의 아들 원술은 나당전쟁 때 석문전투에서 패전한 뒤 살아남았다는 이유로 가족들에게 버림받게 되고 이후 은둔생활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리고 김유신 장군은 자식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도 불가능하게 여겼던 평양 식량수송작전에 67세(서기671년)의 나이로 참전하여 작전을 성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