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 그 속의 진실

용산 참사에 대해서 과잉 시위였다 과잉 진압이었다 말이 많다.

 

경찰들의 진압이 과잉 진압이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때 시위에 참여하였던 많은 사람들이

세입자도 아니고 세입자와 관계도 없는 전국 철거민 연합이라는 것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

전문적으로 시위를 하는 그들은 이른바 시위꾼들이었던 것이다.

화염병을 던지고 교통에 문제를 일으키는 등의

다른 사람들에게 분명한 피해를 주는 시위를 했다는 것이 사실이다.

 

철거에 대한 보상이 부족하고

무작정 나가라고 하는 것 또한 잘못이다.

하지만 그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내세우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바른 방법으로 시위를 했으면 싶다.

 

또한 시위중 “이명박 대통령은 물러나라”등의 구호가 보였는데

철거 정도의 문제로 한 나라의 대통령이 물러난다면

세상에 물러나지 않을 대통령과 지도자가 어디 있겠는가.

부정선거를 했다든지 비리를 저질렀다든지 국민을 기만했다던지의 이유도 아닌 이유로

대통령을 물러나라고 외치는 구호는 도가 지나친 것은 아닌가싶다.

 

이번 사고로 세상을 뜬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