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중국의 왜곡기사에 항의들 안하나요?

최근 중국에서 ‘한국인들이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한다’, ‘손문이 한국인이라고 한다’에 이어서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한국인이다라는 날조기사까지 등장했습니다. 지극히 혐한 감정을 유발하기 위한 날조기사인데 확실한 것은그 기사들이 완전히 픽션이라는 것입니다. 현대 중국의 국부격인 ‘손문이 한국인이다’라는 왜곡 보도가 중국 신쾌보를타고 보도되었을 땐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을 퍼부으며 한국을 욕하는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이어서 ‘마오쩌둥이 한국인이라고 한다’는 어이없는 주장까지나왔지만 민도가 낮은 중국인들은 기사의 소스를 의심해볼 생각도 못한채 무작정한국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손문이 한국인이다’라고 주장했다던 성균관대학교의 박분경 교수는 사실없습니다. 성대 교수 인명록에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거기다 한국 언론의 출처로지목했던 조선일보도 그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최근 이런저런 날조기사 때문에 중국내의 반한감정이 급속하게 치솟는 실정입니다.올림픽 경기에서 한국팀을 향해 쏟아졌던 수많은 야유가 단순히 중국인들의 낮은민도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너무 터무니 없어서 웃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웃고 지나가다가 ‘모택동이 한국인’이라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건 분명하게 항의를 해야합니다.자칫 중국내에 선량한 한국인들만 애꿎은 피해자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