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금강산 피격때 지금처럼 안했을까?

한국은 이번 위성 로켓발사와 관련하여 미국 일본과 함께 강하게 비난하며 PSI참여를 검토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다.  왜 이번 로켓발사건에 이렇게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번 로켓발사로 대한민국인 어느 누구도 머리카락 한올 다친 사람은 없다. 이번 로켓발사가 군사적 용도로 전용될 수 있다 하더라도 현재의 북 미사일 전력을 볼때 이미 북한의 미사일 위협의 사정권에 든 상태라 성공여부에 관계없이 대한민국의 북한 미사일 위협의 수위 변화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북한 미사일의 사정권에 일찌감치 들어 있는 대한민국이 굳이 북한의 미사일이 미국까지 도달하느니  마느니를 그렇게 우려해야 하는 이유는 뭔가? 우리가 갖지 못한 미사일 전력을 우리가 갖지 못한 핵 전력을 북한이 갖고 있어도 미국의 미사일이 그리고 미국의 핵이 북한으로 부터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줄거라 믿기 때문일까? 북한의 군사적 도발로 생명까지도 잃었을 때 현재의 미사일전력도 핵전력도 미국에 의존하는 한국이 얼마나 무력한 대처를 할 수 밖에 없는가는 금강산 관광객 피격때 이미 경험했다.  금강산 피격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생명을 잃어도 그에 대한 군사적 대응은 고사하고 진상규명 요구조차도 제대로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국민의 북한군사력에 의해 희생될 경우 생명가치의 안타까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