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나라 임나일본부 설에대한 헛소리

이곳도 왜나라 원숭이들이 좀 있을지 모르겠군요 경제방에서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지만 이곳 원숭이에게는 예의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임나일본부를 주장하는 왜나라 원숭이들의 주장은 대부분 삼국
사기보다는 광개토대왕비문의 한 구절 때문입니다.

倭以辛卯年來渡海波百殘□□□羅以爲臣民

왜가 신묘년에 바다를 건너와 백제(백잔), 신라를 쳐부수고 신민으로
삼았다 입니다.

하지만 신묘년(391년)은 백제에게는 진사왕 7년이자 아신왕이 즉위하기
전의 해이며 왜의 일본서기에서는 응신 2년에진사왕은 침류왕의 동생
이고 아신왕은 침류왕의 아들로 진사왕과 아신왕은 숙질 간인
것입니다.

여하간에 요약을 하자면 우리나라의 삼국사기에서는 이를 두고
침류가 돌아가자 태자 아신의 나이가 어려 진사가 대신 즉위하였고
구원(지금의 낙동강 하구)에 사냥(전쟁을 숨겨 표현한 것)을 나가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다가 돌아갔다 라고하였습니다.

일본서기를 살펴보아도 태자가 연소하므로 진사가 자리를 빼앗아
즉위하였고 이에 사신을 파견하여 무례상을 꾸짖자 백제국이 진사왕을
죽이고 사죄하였으며 아신왕을 백제국의 왕으로 세웠다 이것은

신묘년의 왜’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다는 말이 되는 것이고
임나일본부설의 근거가 아니라 숙부로부터 왕위를 빼앗기 위해 왜에
건너가 있던 조카가 병력을 끌고와 뒤엎었다 라는 내용이 더 신빙성있는
주장입니다.

기내조인 야마도왜는 4세기말( 390년경 )에 성립됩니다. 그 이전
사마대왜 와는 120년간의 공백기가 있었죠.말하자면 120년간 무정부
상태였던 왜라는 나라가 어떻게 강대한 백제와 가야연맹, 신라를 불과
5년만에 정벌할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 391년 왜가 도해하여 백잔, 00,
신라를 신민으로 삼았다.. 이에 396년 광개토왕이 이잔국을 토멸하였다.
– 광개토왕비문 ) 정상적으로는 도무지 헛소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지금 기록에 등장하는 왜(倭)라는 글자가 일본 토착민을 뜻하는 왜(倭)
인지, 한반도에서 이주한 이주민(특히 백제계)을 뜻하는 왜(倭)인지를
구분하여야합니다. 하지만 삼국사기를 잘 살펴보면 왜에 건너가있었던
백제인들을 뜻하는것이 맞겠죠

일본의 역사학자들도 인정하는 바이고요 '일본(日本)'이라는 명칭은
7세기 말(670년)에 역사상 처음으로 등장하고 있고 (삼국사기 구당서)
따라서 일본이라는 말은 그 이전에는 없었던 것이고

일본부가 야마토정권의 뜻과는 상관없이 신라 고구려와 내통하고 가야의
국익만을 위해 활동하는 모습이 나오죠 단순히 외교부서에 불과했던
단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