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는 하향식 다문화와는 거리가 멀다.

요즘 오바마를 두고 한국도 외노자 혈통 대통령이 나와야….어쩌구 하는데요…내 한마디 하겠습니다. 오바마의 부모는 외노자도 아니었고 유학생입니다. 즉, 자기 나라 잘되게 하려고 넓은 세상으로 온 , 그 동네에선 그래도 ‘인재, 수재’소리 듣던 사람이었다 이겁니다. 마약과 범죄에 찌든 빈곤층도 아니고 돈벌려고 뭔 짓이든 다 하는 사람도 아니었다 이겁니다. 국적따기 위해 결혼노리는 사람하곤 질이 다르지요. 게다가 지적 수준이 높은 인재였다는 겁니다.당시엔 보기 드물게 열린 사고방식을 가진 지성인 여성과 결혼할 만큼 정신적으로 통하던 대상이라 이겁니다. 게다가 그 여성도 그 시대에 흔쾌히 인종적으로 열린 결혼을 감행할만큼 깨어있는 존재였구요. 게다가 그 결혼이 파경으로 돌아간 뒤에도 자기 인생과 자녀를 책임질수 있을 정도로 정신력이나 지적 기반이 든든한 존재였다 이겁니다. 혼혈아만 싸안고 경제적으로 하층에 떨어져 곤란에 허덕여야 하는 결혼과는 다르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