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기전을 보고….

‘신기전’이었던가

제목이 신기해서 보게된 영화

막상 보고나니 조선에서 만든 신무기에대한 영화임을 알았다

그런데 영화를 막 시작할때 명나라의 사신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조선의 왕을 보고 나의 마음 속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지나갓다

그 생각을 한마디로 합친다면 참담하다고 하는것이 맞을것같다

어찌 한나라의 왕 그것도 왕의 도포와 관을 머리에 쓴 왕을 무릎을 꿇어

앉치고 머리를 조아리게 한단 말인가

아무리 영화라고하지만 생각하고 싶지않을만끔 치욕이다

얼마나 국력이 약했으면 저토록 국왕이 치욕을 당해야하나

이 일이 조선 초를 나타내는 일이었다면 근세에는 이와 비슷한 일은

없었을까? 왜 없었겠는가 강대국이라 자인하는 자들이 신탁통치라는

명분으로 우리나라 땅에 들어와 서로 대신 통치하겠다 하지않았던가

이 또한 무릎을 꿇은 조선 왕의 모습과 무엇이 다르겟는가?

먹을것이 없어 사람을 잡아먹을만끔 가난해던 우리나라

이제는 긴장해야하지않을가

어찌 한국에 국력이 약해 외국의 개입을 어찌할수없는 일이 일어날수

있단말인가

조선초의 무릎꿇은 왕의 일은 없을찌라도 신탁통치와 같은 비극이 앞으로

없으리라 자신할수있을까?

우리 대에서 뿐만아니라 우리 후손에서까지 열강에 맞설수있는 국력이 이어지도록 노력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