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시험운행에 대해서…

이번 경의선.동해선 시험운행을 한것을 가지고 향후 금강산관광노선 개통이나 향후 유럽까지 시베리아횡단철도로 잇는다는 계획을 가진다는것이 정부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지 일회성쇼이고 허무한 계획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은 애초에 이 시험운행을 반기지 않는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걸 하므로 인해서 얻는것이 있기에 하는것이다.
개통을 목적으로 한다는데 그러면 반드시 전제조건이붙기 마련이다.
북한에 요구에는 반드시 지원이 뒷받침되야 한다는것이다.
통일농구, 이산가족, 금강산광광, 개성공단사업, 올림픽동시입장, 6자회담 이 모두가 북한을 지원한다는 조건하에 행해진 일들이다.
여기서 북한이 원해서 한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봐도된다.
뭐 이번 시험운행을 기적적이라고 하는데 이 역시 기적적이라고는 할수없다고 본다.
주고받는형식이다.
기브엔테이크 말그대로 이거 했으니 받는다 이 소리다.
택시를 탔으면 택시비를 내고 식당에서 밥을 먹었으면 밥값을 내는것처럼 그거나 다름이 없다는것이다.
열차시험운행을 한걸로 이번에 8000만달러가량에 경공업원자재가 지원이 됐는데 과연 열차시험운행이 8000만달러와 맞먹는 가치가 있느냐 이것이다.
이런건 굳이 요구사항 없이 북한측에서 마음에 우러난 일이라면 이런 요구없이도 충분히 할수 있는 일들이다.
만약 북측이 철도개통을 목적으로 우리나라에 열악한 철도시설보완을 요구한다면 우리나라는 그 말에 대규모투자를 해서 선로교체 며 신호장치등을 해결해줄텐데 중요한것은 북한이 마음만 먹으면 개통된 노선도 끊어버릴수 있다는것이다.
즉 그동안은 거액들어가서 못하는 작업을 남한이 대신 해줬으니 이제는 끊어도 된다. 이렇게 나올수도 있다.
설마 북한이 그럴리가 있냐 하겠지만 북한은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리고 시베리아횡단철도를 타고 유럽여행을 간다고 하는데 이 역시도 허무한 계획이라는 것이다.
문산역을 출발을 해서 도라산역을 거쳐 개성역으로 간 열차를 탄 우리측은 사진활영이 개성역내에서만 가능했고 밖에서는 불가능했다.
그 정도로 북한이 지형을 숨기려는것이 보인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철도가 개통을 하면 일본사람들이 이제는 부산에 와서 열차를 타고 갈거라고 예측을 하는데 절대 그럴일은 없다고 봐도 된다.
북한과 일본은 거의 적대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사람들을 북한비무장지대며 이런곳을 절대로 통행을 시키지 않는다.
비무장지대에는 엄청난 화력을 뿜어대는 것들이 숨어 있으 북한측에서도 이곳을 통행하는것을 원치 않는다는것은 사실이고 우리나라사람들 역시도 통행을 하지 못하게할것이다.
그래서 일본도 한반도를 감시하고자 정찰위성을 띄운것 아닌가?
북한측도 공개를 원하지 않는 마당에 무슨 유럽까지 여행이란말인가?
그런 시베리아휭단철도가 개통해도 수요는 바닥일것이라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북한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하지 않는 이상은 어떠한 의미도 없다.
제발 국내 경기 안정시키고 북한지원할걸로 국내에 투자 좀 합시다.
북한살린다고 우리나라가 사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작년 수해로 강원도인제군에서는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집을 잃고 일터를 잃었는데 어떻게 된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쑥대밭된 밭을보고도 증거불충분으로 농약값 7000원만 주고 먹을거라고는 라면이나 주고 북한은 자청해가면서까지 라면도 아닌 쌀 거기에 시멘트 모포 철근 중장비 중유까지….
거기에다가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은 고스라니 공무원차지.
도울려면 자국 먼저 도우는게 일 아닌가?
자기집이랑 옆집이 불나면 자기집은 다 타도록 놔두고 옆집만 불끄러 도와주러 갈껀가요?
이 열차시험운행으로 저는 진전되는건 없다고 본다.
항상 그랬듯이 이산가족으로도 변한게 하나도 없는 북한이고 통일축구나 통일농구로도 변한게 하나도 없는 북한이고 금강산관광으로도 변한게 없는 북한이다.
제발 북한 먼저보다는 국내경기 안정시키고 북한에 상황을 보아가면서 도와줘야지 무조건 퍼주는게 능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