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1 더하기 1의 과학이 아니다

즉 언제든지 쓰는 이의 의도에 따라 왜곡되고 날조될수 있는 위험한 학문이다. 설령 일본이 역사를 왜곡했다 치더라도 죠센의 역사가 100% 옭다고는 볼수 없는 것이다.

난 죠센의 역사책을 보면서 항상 의문을 가졌다. 왜 죠센의 역사책에선 500년간 중국의 속국으로 지내면서 가혹한 정치를 백성들에게 했는데도 아름다운 전통이요 마치 선진국처럼 살았다고 꾸며져 있고 일본이 행한 35년의 정치는 가렴주구요 백성들은 지옥에서 살다가 왔다고 기술되어져 있다.

중국의 역사를 봐도 그렇다. 중국역사도 마치 자기네가 세계의 중심인양 떠벌리고 유럽을 서쪽에 오랑캐요 일본과 죠센을 동쪽에 오랑캐, 동남아를 남쪽에 오랑캐라고 불렀다.

이렇듯 그 나라 역사는 대부분 자국민의 학자들이 쓰고 있는 아주 무서운 우를 범하고 있다. 자국민 학자가 자기네 나라 역사를 쓰면서 제3자의 입장에서 아주 객관적으로 쓸 수 있는가 질문을 먼저 던져본다.

대답은 절대 아니다였다….

자기네 국가에 자랑스러운 점은 부각시키고 흠이 되는 부분은 빼고 삭제하고 축소 하는 것이 사실이였다. 물론 그게 어느정도 나쁜지는 나도 잘 모른다. 이건 개인적인 도덕성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허나 팔은 역시 안으로 굽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아무리 나쁜짓을 했어도 아버지가 동네 청년들에게 두들겨 맏고 있다면 아들이 죽을 힘을 다해 아버지를 구해는게 도리가 아닌가???

어쨋든 일본, 중국역사도 어느정도 팔을 안으로 굽어치기가 이루어 졌고 미국이나 서유럽도 마찬가지고 개한망국 역시 마찬가지다.

자기 단점 10가지 있는 놈이 남의 단점 1가지를 흉본다라는 말이 있다. 일본이나 중국 욕하기 전에 개한망국은 먼저 자신부터 수양하는게 도리가 아닐까?

비이성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똑바로 역사를 보기 바란다.

그럼 어떤 역사가 그래도 그런대로 믿을만 할까? 바로 제3국에서 객관적으로 쓴 역사책이 그런대로 믿을만 하다. 즉, 이조말기에 죠센에 미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등 대사급으로나 선교사들이 많이 들어와 있었다.

그들은 죠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자기네 나라에 알릴 의무가 있었기 때문에 이조말기의 역사를 비교적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그들이 기술한 자료들을 보면,

1. 이조말기는 지옥이였다.

2. 농민들은 굻주리고 있고 정치인들은 놀며 배부르게 춤추고 있었다.

3. 전염병이 2년마다 돌고 농민들은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

4. 일본과 병합함으로써 많은 농민들이 기아에서 탈출할것으로 보인다

5. 수많은 농토를 놔두고 배고픔에 허덕이는지 모르겠다

6. 왜 일을 하지 않고 배고픔에 허덕이는가란 질문에 농사를 지으면 지을수록 세금때문에 오히려 채무자로 전락해서 관아에서 형을 살아야 한다는 대답에 한숨을 지었다

등등 많은 기록이 영국 옥스포드 도서관이나 캠브릿지 도서관에 있다.

이는 아주 객관적으로 본 시각으로 서양인들은 바보가 아니다. 단순히 중국이나 일본이 뇌물을 주고 역사를 이렇게 저렇게 써달라고 그대로 써주는 바보들이 아니란 말이다.

내가 만난 교수들 중에서도 비교적 개한망국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교수들도 상당히 많았고 나도 놀랐다. (정치, 경제, 사회문화)

분명히 말하지만 역사란 제3국에 의해 객관적으로 쓰여야 이것이 진짜 역사이다. 개한망국이 자국민 학자들에 의해 쓰여진 역사는 역사가 아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