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문학??그 문학이 앞으로 현실화 될수도 있음을…

님…역사가 문학이라고 했는데,
님의 시각에는 한갖 소설따위의 허상같은 것으로 보이나 본데,
지금의 역사는 기록되어 있는 것이고,
앞으로 수백년 수천년 남을 2006년도의 사실이 되는 것입니다.

과거?
과거의 기록 중에도 사실로서의 타당성은 존재합니다.
정복자의 입장에서 기록된다고는 하나,
개체의 존재성과 지속성은
중국의 漢族으로서 존재하고
우리는 우리의 조상이 고려인 그이전의 북방민족으로서의
연속성에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뿌리가 없나요?
그 뿌리,
바로 당신의 역사죠.
한 개인의 족벌성으로 대변되는 핏줄의 계승은
개인의 가족사며 한 가문의 역사이기도 하죠.

그런게 다 소설일까요? 허구일까요?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이름이 세대를 거쳐갈 때마다 다르게 불려지지만,
같은 핏줄이라는 속성은 바로 성씨에서 찾을 수 있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국가도
국가명이
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 백제.신라-고려-조선 등등으로
국가명이 바뀌었다고 해서
현재의 영토가 아니라고 해서
조선족이 중국의 漢族이 될 수 없고,
내몽고 자치주에 사는
몽고인들의 역사가 중국 漢族의 역사가 될 순 없는 겁니다.

그렇듯,
우리 나라의 역사…
우리 국민들의 조상이 소중하게 생각하던 역사
조선시대에 백성들이 생각하고
조선시대 왕들이 소중히 살피던 고려의 신라의 고구려의 백제의 역사,
고조선의 역사가
漢族의 역사가 될 수는 없는 법이죠.

지방정권?
중국이 생각하는 우리의 역사가 그들의 지방정권이라면,
왜 그토록 수십년간 공산정권 시절,
조선의 역사라고 공언하고 보내왔는지 모를 일이군요.

이 나라의 역사가
문학이라 하시면..
한 개인의 역사,
심지어
님의 가족사 이전 세대의 역사 또한 소설속의 허구처럼
문학으로 치부될 수 있음을 아셔야죠.